우리 아,제,살에 누구나 인정하는 카페에 공헌하시는 터줏대감님 즐겨찾기님이 오늘의 걷기도 몹시 궁금해 하실것 같아 감사의 헌정!! 후기 빠르게 올려봅니당~ㅎㅎ
오늘은 번호부쳐 15명 출발~
매표소 지나 뻔한 치유의 숲으로 알고 기대 없이 출발했는데 입구부터 숲길 시작해서 길고 깊은 숲길이 기대 이상 예쁘고 오르락내리락 재미납니다~ 오늘도 신발끈 묶길 잘했다며 자신을 칭찬부터 하고 수고하신 샬레님 감사하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길 안내도 잘 해주신 숲정원님께도 감사드려유~ 카페를 굳건히 지켜주신 즐겨찾기님께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냈네요~ 함께 걸어주신 길동무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또 봬요~ 새로 오신 신입 회원님들 다음주에도 꼭 나오세요~^^
오늘은 편안하게 치유와 힐링하는 날이라고 샬레님께서 인사 말씀 하시고 출발~
계속 갑니다~ 치유와 힐링은 운동으로 하는게 최고쥬~
시오름으로 가야 합니다 ~
가베또롱길로 갑니다~ 숲정원님은 계획이 다 있으셨나 봅니다!!
사진에는 안 보여도 아이고~ 아이고~ 부채도사 지수님이 뒤에 계셔요~ㅎㅎ
오늘도 힐크릭님 슬러시 맥주가 인기 최고였쥬~
쁜쟁이님 촌장님 친구분께서 노래 한곡 선물해 주셨쥬~
오늘의 컨셉은 힐링이니까 눕고 봐야죠~
아름다운 한라산 뷰!! 고생한 보람이 있어요~
힐크릭님 발 사진 찍자고 하시며 몹시 적극적이고 재밌어 하시고요~
시키는 대로 참 잘 하셨어요~♡
재미들었어요 계속 하자고 하시고 숲정원님과 지수님은 경쟁하고 계셔요~
또 누군가 눕자고 하시네요~
집에 갈 생각이 없으십니다~
한마음 한뜻이네요~ㅋㅋㅋ
별이네님이 예약해 주시고 함께 하셨는데 저는 인사는 못 나눴네요~
끝날때는 17명요~ㅎㅎ
맛있는 밥 먹고 끝~~~~
첫댓글 에궁~...
저는 참석을 못해서
가득이나 송구스러워서
숨죽이고 있었는데..
저를 들추시니 죄송한맘 배가되네요...~
항상
카페글.후기글 리포트급 으로
써주시는 시아님"
이번에도 지원낭자 카페지기님이
최우수상 을 주실듯합니다..
주말이라 돈벌려구 일하느라
참석못해서 정말로 죄송스럽구요
멋진후기글 사진 잘보았습니다...
모두들~ 멋지세요..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즐찾님~
카페지기님이 최우수상 드리고 상품은 제가 식사 대접 1회권 드립니당~ㅎㅎ
뭔가~ 엄청 배부른느낌...
아이들 같은 마음으로 우리끼리 즐겁게 신나게 하루 자알 놀다왔습니다.
시아님 항상 사진 찍으랴 후기 올려주시랴 .. 찐~하게 감사합니다
그리고즐찾님께 보여주시는 의리도 감동입니다.
그저 즐겁게 걷고 오는 길 같지만,
그속에 서로에게 보여지는 속깊은 배려와 아끼는 마음에 오늘도 맘이 따뜻해옵니다.
편한 밤 되십시요~
소도리 언니가 오늘 나를 치유의 숲으로 이끌어 쥐서 행복한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언니 오늘도 감사해요~^^
바쁜소돌~
결석은 앙돼!
ㅎㅎ 치유의 숲은 이 맛이죠. ㅎ
할거 다 하셨네요.
무두들 참 잘했어요^^
시아님 후기 칭찬해요^^
지원언니 칭찬이 나를 춤추게 해요~
얼쑤~~♡
시아님후기는 최고~!
사진도 글도 안성맞춤~
감사합니다~
지수님도 최고예요~👍😄
부채도사 수고햇엉
@촌 장 촌장님도 수고 많았또요 ~
재미난 후기, 감사합니다 ^^
만나서 반가웠어요
또 봬요~^^
ㅎㅎㅎ 어제 산행 기억이 새록새록...
운영진분들 수고덕분에 저희같은 신입들은 숟가락만~~~~^^
만나서 반가웠어요
숟가락 지참하고 자주 봬요~^^
@시아 감사합니당
역쉬 시아님, 번개후기 잘 봤어요. 못 갔어도 갔다온 듯.
무리해서 갈 걸 하는 아쉬움이. 차를 아직 못 고쳐서 이동이 좀...ㅜ
담에 같이 걸어요.
거리가 좀 멀기는 해요...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가 함께 자주 걸었음하는 바람이 생겼어요~♡
에긍 다음 에 인사드림니다
다음 에 뵈어요 여러부ㅡ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