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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오전 안도현의 리선생은 안도경제무역청사부근의 PC방에 들어갔다가 PC방에서 랭동펩시콜라 한병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펩시콜라를 두어모금 마신후 맛이 달라 살펴보니 펩시콜라에 지렁이 비슷한 이물질이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리선생은 펩시콜라 연길판사처 해당책임자를 찾아 따지고 들었는데 판매상은 펩시콜라 병마개를 열었기에 회사에서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연변인터넷방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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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메 한심하다 저번에는 버섯같은 곰팽이 이번에는 지렁이! 휴 마이지 말아야겟당...
한심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