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국민 상당수가 동의 할것이다.
이유는 그동안 국민에 한 일이 없고, 게엄시에 국무회의와 탄핵 방해를 했다고 짐작한다. 한 통소의 고기였다고 우리네 메스컴 휴대폰이 24시간 손안에 있어 보인다.
내란동조죄 한덕수 프로필
대한민국 제38·48대 국무총리
한덕수 韓悳洙 | Han Duck-soo
출생 1949년 6월 18일 (75세)
전라북도 전주부(現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
壬 甲 辛 己 申 辰 未 丑 백호 천을 천을 공개된 정보를 음력으로 추출했다. 음력사주가 그의 내력과 어울린다.
| 己丑 (기축) 己巳 (기사) 丁未 (정미) 甲午 (갑오) |
윤석열 정권에서 총리로 무능이 드러나고 노년에 앞잡이 한다는 너울을 쓰고, 76세에 내란죄에 임하여 무엇을 보는가.
어리석지 않았으면 총리를 하지 말았어야 할것이다. 총리로 한 일이 없다.
ㅡㅡㅡㅡ
추경호는 공범 아닌 주범" 의원직 제명 추진
【 앵커멘트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일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 원내대표가 계엄에 동조했을 뿐 아니라 계엄령 계획을 사전에 인지했을 수 있다며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거든요. 추 원내대표의 의원직 제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이 내란 혐의로 고발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의원직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추 원내대표가 계엄령 해제 표결을 방해했을 뿐만 아니라, 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았을 수 있다는 겁니다.
국회 상임위에선 추 원내대표가 계엄 당일 광화문에 있는 이용원에 들려 '용산 만찬'에 간다고 말했다는 제보가 공개됐습니다.
▶ 이용원 통화 녹취 - "(계엄 하는) 당일 날, 추경호 원내대표가 혹시 머리 자르고 간 게 있나요? 오후에?" = "예예." - "혹시 몇 시쯤 오셨는지는 기억이 안 나시고요?" = "5시 한 50분에 오셨어요."
추 원내대표가 이용원을 찾은 오후 5시 50분은 일부 국무위원들이 용산 대통령실로부터 긴급 호출을 받은 시점입니다.
▶ 인터뷰 : 노종면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만찬이 만약에 있었으면, 계엄을 선포하기 직전의 핵심 관계자 모임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민주당 노종면 의원은 "추 원내대표의 행적을 CCTV로 확인해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추 원내대표는 당시 여의도에서 한 언론사와 식사를 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도 내란에 가담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국가수사본부 등에 고발했습니다.
또 한 총리가 계엄 심의에서 불법 행위를 방조한 건 확실하다며, 수사 상황을 본 뒤 탄핵까지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한범수입니다[han.beomsoo@mbn.co.kr]
첫댓글 욕심이 과하면 탈이나죠.자신은 그릇에 맞게 사는것이 가장 지혜로운거죠.고사리가 낙낙장송 되어보겠다고 애쓴들 불가능하듯.욕심만크고 능력이 없으면 윤석열 김건희 처럼 되는거죠.
역사에서 큰 사건은 꼭 여자가 뒤에 있다.
종교적.무능인간. 권력욕.사랑.정신이상.마약중독.자식욕은 없고...
얼토당토가 되고있다. 휘둘리는 이자슥은 무얼까?
이재명이 야당에서 가능한 내란동조 탄핵은 아니한단다.
권한대행이 어찌하겠는가.정치적 면은 어려울 것이다.
좌면우고 할수 있을까? 사주팔자 정확하면 알수있지만~
언감생신 대통령 이네요.77세라는데, 어쩌지 ? 호악선택기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