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수년째 모스크사원 신축을 둘러싸고 주민들과의 대립이 현재까지 이어가고있는
알라신 신도들과 북구청이 건축을 허가한 문제에 대하여 주민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그리하다보니 주민들과 각계 단체들이 연일 '돼쥐고기수육'과 간단한 음료를 무
료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며 숯불괴기를 만들어 연기를 신축중인 사원 안으로
밀어넣고 있으니 참으루 알음다운 일이라 하겠다
국공립 학교들이 주위에 즐비한 장소엔 불특정 종교 단체는 일체 들어서지 못한다는 법
조항까지 개무시했던 북구청장과 그 관계자들이 뭔가 의심이 간다
특히 신축 중이던 모스크사원은 건립과 동시에 별도로 첨탑을 만들어 매 시간마다 아~쥬
기분나쁜 소리를 틀어대면 새벽엔 그 소리가 조용한 주택가를 휘어 감을 것이니 그게 문
제라고 주민들은 거쎈 반대를 하고 나선 것이다
오죽 했으면 목사-신부-중들까지 다 나와 저러케 반대를 할까
물론 터키부터 아랍 쪽에서 유학이나 기술 연수생들이 대거로 유입되면서
전국 큰 도시 요소마다 모스크를 만들어 놓은채 연일 매 시간만되면 울려
퍼져 오는 귀신씨나락까는 소리에 모두 궁뎅이를 치켜 세우고 절을 하는 꼬
라지를 보고 있으나 일체 !! 대구에서는 그런것은 용납이 안 된다며 먼저 일
어난 사람들이 대부분 불신자들로써 반대의 열기가 대구 전역 각 단체들까지
움직이게 한 것이다 ^,,^*
튀르키예(터키) 전역엔 각 마을마다 골목마다 작고 큰 모스크가 허벌나게 많네
그려늬 때가되고 시간만 되면 괴귀신 음악 소리에 맞춰 하루에 6번~8번씩 마귀
신에게 절을하니 이번 재앙을 당하고도 느끼지 못하는 그들을 보니 매우 안타까
운 일이로다
대구에 사시는 분들
혹쉬 돼쥐고기 먹고 싶으신 분들 대구 북구 대현동에 가면 공짜로 주니까네 허벌
나게 많이들 드시고오쎠 ~
그렇다고 올땐 그냥 오지말고 주민들과 같이 데모도 좀 하고 그래야지 괴기만 쌱
먹고 사라지는 그런 불량서러운 사람이 없기를 바라네 --
이 글을 올리는 오늘으 문제는 뭘까 ?
그놈의 북구청장이 바로 불법에 동참 했다는 것과 영 어만 주민들에게 '벌금폭탄'을
날린 죄갑은 꼭 물어야 겠지요
울나라 헌번 조항과 건축 법령에도 엄연히 나와 있것만 어떤 건축물을 짓던 이웃 주
민들 과반수 이상이 명분이되는 조건으로 건물신축에 반대하면 무조건 1차 올 스톱
을 시켜야하며 1년이상 서로 타협이 되지 않을시엔 주민들 쪽으로 손을 들어줘야 된
다는 법까지 개무시를 하고있는 북구청장과 그 관계자들부터 처리 해야 될 폐기물 들
이라 하겠다
이 최무길이가 민간변호사로 나서 달라는 소리가 커지고있어 내는 심히 고민 중에 있
다네 --
그기 기왕이면 삶은소대가리도 갇다 놓으면 좋으련만 ㅎㅎ
아호,
내 팔쟈야
킁
첫댓글 배광식. 국힘당소속의원
난는 국힘당인지 국개당인지 그런덴 관심읎네
당을 안본다고 수십번을 얘기 했을텐디 --
썩은 놈들은 무조건 밟아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