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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밭에 가면 수로 근방에
많이 보이는 여뀌.개여뀌.흰개여뀌
마디풀과 한해살이풀 작은 꽃을 8~10월 피우고,
여뀌는 키가 크고, 개여뀌는 키가 작고
여뀌는 꽃대가 늘어지고 개여뀌는 곧다.
잎줄기에 매운 성분이 있어 찧어 물에 풀어
민물고기 잡는데 쓰인다...때죽나무처럼~
그래서 魚毒草라 불린다!!
개여뀌
여뀌에 비해서 쓸모가 없다고 <개여뀌>
흰개여뀌
*
어제 챙긴 대파모종을 오늘 아침에
고랑 뒤집어 맹글어 꽂았어요~~^^
퇴비.복합비료.커피찌꺼기.유박 넣어 뒤집고
두고랑 다섯줄 심었어요!!
풀속에서 흰단호박 한덩이 득템!
배추는 착근했네요..
쪽파도 좋구요^^
도간
첫댓글
사랑합니다^^
개여뀌가 물고기 잡는 어독초였군요.
새초롬하게 피어있는데 알고보면 무서운?ㅎㅎ
텃밭주인께서 워낙 부지런하셔서 빈 자리들이 갈수록 꽉꽉 채워지네요.
농부의 부유한 마음 알것같아요.
보기만해도 흐뭇~♡
개여뀌 보다 여뀌가 매운 성분이 강하다고 하넹ㅛ..ㅎ
커피찌꺼기 퇴비로 좋은거군요
단골 카페에 부탁하면 챙겨줍니다..
고루 펴놓으면 금새 곰팡이가 펴서
퇴비에 좋더라구요.. 벌레퇴치효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