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둔둔한내일상
첫댓글 저는 관심도 없는데 ㅎㅎ
시어머니랑 젤 처음싸우는게 저게 많다고 하더군요.. 신생아는 조금만 더워도 태열 확 올라오는데
이게 왜 듣기 싫지? 그냥 어른들이 걱정해 주는 구나 싶던데?
불쾌하죠. 이 아이에 대해서 가장 열심히 생각하고 가장 많이 연구하고 가장 태아 본연의 상태에 대해서도 가장 많이 알고 있는게 본인인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와서 한마디씩 하고 가면 매우 불쾌할 것 같습니다
@올라운더~ 저도 애들 둘 키우면서 수도 없이 들었지만 한번도 기분 나쁜적은 없었네요
근데 진짜 너무 춥게하고들 데리고 다녀서 저도 속으로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특히 대형마트 냉장코너... 여기 진짜 춥거든요.
다른 버전으론 ‘강아지 춥겠다’가 있죠 ㅎㅎ
ㅋㅋㅋ너무 공감되네요. 태열 올라온거 눈으로 확인 시켜줘도 돌아서면 또ㅋㅋ 아기 있을 때 외출하면 제일 친절한 것도 어르신들인데 꼭 하지 않아도 될 한마디 씩 얹는 것도 거의 어르신들이예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한마디인데 듣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렇게 듣고 온날 영상통화에서 친정 엄마가 한 소리 하면 그 날 쌓인 모든 울분을 다 토해내는 날이되죠.
친절하면 오지랍은 무조건 따라오죠 ㅎㅎ
저게 그냥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 한번하고 지나가면야 아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하고 지나가면 되는데집안 어른들이랑 밥이라도 한끼 하게 되면 밥 먹는 내내 저 말씀을 반복하십니다ㅋㅋㅋ 더 대꾸할 말이 없어서 미칩니다ㅋㅋㅋ
군인들 춥겠다
할머니들은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본인들이 추위를 더 잘타다보니 더 그런거 같네요
왜 빡친다는지는 알겠는데 그렇게 열낼 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웃으면서 애기가 열이 많아서요 라든지로 얘기해주면 되는건데^^;
그냥 다 걱정되서 하는 말이죠 ㅎㅎ
전 육아휴직때 걸음마하는 애기 델꼬다니면할머니들이 꼭 애엄마는 어디갔냐고 그렇게 참견을~
고놈 잘생겼네~
ㅋㅋㅋㅋㅋㅋ 저 100일 된 아기랑 돌아다니면 저 소리 하루에 몇번이나 듣습니다.
뭐 저정도로 빡치냐 생각했다가저도 남들이 ‘아이 그렇게 키우면 안된다’ 하면 속으로 너가 키워봐라 그러긴 하네요 ㅎㅎ저도 다 해봤거든요 ㅠㅠ 안되니까 그러지 ㅋㅋ
할말이 특별히 없을 때 가장 쉽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큰 의미 둘 필요 없을 것 같은데 기분 나쁘기도 하군요.
걱정해주는 표현임은 분명한데힘든 와중에 계속 반복적인 말을 듣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아이는 없지만 이 비슷한 문제로 아내와 옥신각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ㅋㅋㅋ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옷 하나로 차단!!
첫댓글 저는 관심도 없는데 ㅎㅎ
시어머니랑 젤 처음싸우는게 저게 많다고 하더군요.. 신생아는 조금만 더워도 태열 확 올라오는데
이게 왜 듣기 싫지? 그냥 어른들이 걱정해 주는 구나 싶던데?
불쾌하죠. 이 아이에 대해서 가장 열심히 생각하고 가장 많이 연구하고 가장 태아 본연의 상태에 대해서도 가장 많이 알고 있는게 본인인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와서 한마디씩 하고 가면 매우 불쾌할 것 같습니다
@올라운더~ 저도 애들 둘 키우면서 수도 없이 들었지만 한번도 기분 나쁜적은 없었네요
근데 진짜 너무 춥게하고들 데리고 다녀서 저도 속으로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특히 대형마트 냉장코너... 여기 진짜 춥거든요.
다른 버전으론 ‘강아지 춥겠다’가 있죠 ㅎㅎ
ㅋㅋㅋ너무 공감되네요. 태열 올라온거 눈으로 확인 시켜줘도 돌아서면 또ㅋㅋ 아기 있을 때 외출하면 제일 친절한 것도 어르신들인데 꼭 하지 않아도 될 한마디 씩 얹는 것도 거의 어르신들이예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한마디인데 듣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렇게 듣고 온날 영상통화에서 친정 엄마가 한 소리 하면 그 날 쌓인 모든 울분을 다 토해내는 날이되죠.
친절하면 오지랍은 무조건 따라오죠 ㅎㅎ
저게 그냥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 한번하고 지나가면야 아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하고 지나가면 되는데
집안 어른들이랑 밥이라도 한끼 하게 되면 밥 먹는 내내 저 말씀을 반복하십니다ㅋㅋㅋ 더 대꾸할 말이 없어서 미칩니다ㅋㅋㅋ
군인들 춥겠다
할머니들은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본인들이 추위를 더 잘타다보니 더 그런거 같네요
왜 빡친다는지는 알겠는데 그렇게 열낼 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웃으면서 애기가 열이 많아서요 라든지로 얘기해주면 되는건데^^;
그냥 다 걱정되서 하는 말이죠 ㅎㅎ
전 육아휴직때 걸음마하는 애기 델꼬다니면
할머니들이 꼭 애엄마는 어디갔냐고 그렇게 참견을~
고놈 잘생겼네~
ㅋㅋㅋㅋㅋㅋ 저 100일 된 아기랑 돌아다니면 저 소리 하루에 몇번이나 듣습니다.
뭐 저정도로 빡치냐 생각했다가
저도 남들이 ‘아이 그렇게 키우면 안된다’ 하면 속으로 너가 키워봐라 그러긴 하네요 ㅎㅎ
저도 다 해봤거든요 ㅠㅠ 안되니까 그러지 ㅋㅋ
할말이 특별히 없을 때 가장 쉽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큰 의미 둘 필요 없을 것 같은데 기분 나쁘기도 하군요.
걱정해주는 표현임은 분명한데
힘든 와중에 계속 반복적인 말을 듣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는 없지만 이 비슷한 문제로 아내와 옥신각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ㅋㅋㅋ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옷 하나로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