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음(濃音), 된소리는 다른 나라 말에서는 전무하다시피 한데..., 똑딱썬 ㅎ 뙨쏘리~ 별로다.
어제
바람여님이
오기택님의 등대지기~?... (아마 제목을 보니)동요가 아닌가 생각하였다 하시길래....
동요 등대수(灯台守,とうだいもり:토우다이모리)의 전래
"등대지기"의 원곡에 관한 설(說)"
영국 민요, 아일랜드 민요, 스코틀랜드 민요 ,미국 찬송가(황금률), 일본의 등대수,,,?
초등학교 5학년 음악교과서의 동요곡 '등대지기'의 근원에 대한 여러 설.
첫째, 영국민요 (스코틀랜드 민요,아일랜드 민요)로서 1970년대초 고은 (高銀)이 가사를 붙인 것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 설이다. 50여년간 고은 작사로,,, 실상은 일본가사를 번역한 것으로 밝혀짐.
왜 솔직하지 못한가.
정직하지 않은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철판 위의 뻔데기가 된다. 예외가 읎다 !!!
둘째, 지금 불리는 가사는 성악가 유경손 여사 (2011.8.20별세)가 일본 시인 '카츠 요시오(勝承夫)' 가 쓴 詩
'등대수(灯台守)'를 번안한 것이라고 한다.
셋째, 19세기의 미국 찬송가, 황금률(黃金律, The Golden Rule - 金科玉條,행동의 기본원리)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네째, 위키피디아에서는 'The Golden Rule'은 영국 민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 노래는 일본에서 메이지시대부터 신작 창가로 불리다가,
1947년 미군정 기간에 일본 문부성이 발간한 최후의 소학교 "5학년생의 음악(五年生の音樂)"에 "등대지기(灯台守, とうだいもり)"라는 제목으로 과거의 가사는 버리고 새로 勝 承夫(かつ よしお) 시인이 작사한 시가 동요 가사로 실렸는데,
해방 후 일본 유학에서 돌아온 나운영 장로의 부인, 성악가 유경손 장로가 이를 번역하여 한국에 소개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등대지기'의 원곡은?
1830년대 "챨스 제퍼리스 작시, 신디 넬슨 작곡"
영국 민요풍의 노래,
["The Rose of Allandale" (also “The Rose of Allendale”)-알렌데일의 장미]
The Rose of Allandale sung by Andy M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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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Lyrics- 가시(歌詩)는
별고을(Jimie Ryu)이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2021. 4.26)
The moon was bright, the night was clear
밤은 맑고, 달은 밝고
No breeze came over the sea
바다 위로 바람도 없어요.
When Mary left her highland home
메어리가 하이ㄹ랜드 고향을 떠났을 때
And wandered forth with me
나와 이리저리 돌아다녔지요
The flowers be-decked the mountainside
산허리는 꽃으로 꾸며져 있었고
And fragrance filled the vale
향기는 계곡에 가득했지요.
But by far the sweetest flower there
하지만 지금까지 가장 사랑스런 꽃은
Was the Rose of Allendale
알렌데일의 장미였어요.
*
Oh the Rose of Allendale
오, 알렌데일의 장미여
Sweet Rose of Allendale
사랑스런 알렌데일의 장미여,
Where e'er I wandered east or west
Though fate began to lour
A solace still was she to me
In sorrow's lonely hour
내가 동서로 방황하던 곳마다
운명은 어둡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나에겐 위안
슬픔이 외로운 시간속에도
When tempests lashed our lonely barque tempests
And rent her quivering sail
One maiden's form withstood the storm
'Twas the Rose of Allendale '
폭풍이 외로운 우리의 돛단배를 강타했을 때
그리고 그녀의 떨리는 항해를 빌려
폭풍을 이겨낸 한 처녀의 모습
그것은 알렌데일의 장미였어요
And when my fever'd lips were parched
On Africa's burning sands
She whispered hopes of happiness
And tales of distant lands
아프리카의 불타는 모래위에서
나의 뜨거운 입술이 바짝 말랐을 때
그녀는 행복의 희망을 속삭였어요
그리고 먼 나라의 이야기를~
My life has been a wilderness
Unblessed by fortune's wheel
Had fate not linked my love to hers
The Rose of Allendale
내 인생은 황야(荒野)
행운의 수레바퀴에 축복받지 못한
그녀와 내 사랑은 끊어진 운명
오, 알렌데일의 장미여~!
1897년 건립된 토우르리티스 등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1943년 독일군의 폭격으로 파괴됐다가, 1990년대 초반에 '등대를 자신의 딸에게 헌정한' 한 석유왕에 의해 재건되었다. 모형은 등대지기를 요하지 않는 그리스의 첫 자동화 등대가 되었다. 현대식 개선에도, 바위자체에서 갂아낸 나선식 계단을 이용하여 등대의 문으로 이끄는 형태는 여전히 《던전 앤 드래곤》에서 솟아오르는 그 무엇 처럼 보인다.. 바위 위에 올려진 이 등대는 ‘인어공주 닮은꼴’이라고도 불린다.
Tourlitis Lighthouse in Chora on Andros island, Cyclades, Greece
그리스 키클라데스주 안드로스 섬의 호라 앞바다에 있는 토우르리티스 등대(Tourlitis Lighthouse)
그리스 에게海 안드로스섬의 주도 호라(Chora) 앞 바다에, 유럽에서는 유일하게 내해 바위 위에 건축된 등대이다.
키클라데스(Cyclades)주
그리스 남동부, 에게해 남쪽에 있는 30여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주
*에게海상의 터키령 인근에 산재한 대부분의 섬들은 그리스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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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차게 하는 건 1도 없네라.
독일어를 관심 가지고 했었는데...
용불용이지비요.
이것저것 걸치다 보니
지 팔 하나도 제대로 흔들지 못하지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세양이라는 사람이~ 황진이와 30일간의 사랑을 청하여, 이를 수락하고 30일 후~ 헤어질 때, 송별소양곡(送別蘇陽谷)을 지어주었다.
‘蕭寥月夜思何事 소요월야사하사,
달 밝은 밤이면 그대는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寢宵轉輾夢似樣 침소전전몽사양,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을 꾸시나요~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이선희의 노래 <알고 싶어요> 의 모티브가 된 시라나,,,
https://www.youtube.com/watch?v=RE2IX3s88Ds&list=RDRE2IX3s88Ds&start_radio=1
PLAY
@다빈.
양인자님이 가사를 썼다면
히트한다더군요.
박인희씨가 등대지기를 부른 것 같았는데...
얼마전 테레비에 나온걸 보고서 마음이
쨘~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나간 세월들...
등대지기~ 양희은이라....
덕분에 박인희씨도 불렀구나. ㅎ
들어보았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목소리는 옛과 같은데...
거룩하고 아르답고 숭고한
등대지기의 사랑을 생각하며
숙연한 마음 여미어 봅니다.
동요 등대지기를 자세히 올리셨네요.
동요 등대지기에 관한 유래는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별고을 님 처럼 자세히는 아니고요.
유래에 대한 글 잘 읽었어요.
이선희의 " 알고 싶어요 " 이 노래는
많이 들어 알고 있죠. 한때 이선희를
무척 좋아했답니다. 이선희 의 노랜
거의 다 좋아했죠.
" 알고 싶어요 " 오랫만에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발걸음
즐겨주시고
보내주신
정성스런 성원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고
즐거운 삶,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