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님의 업적(?) 모음>

<DIV id=R_Content> <xSCRIPT type=text/xxjavascript>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isOwner = false ; var isLogin = true ;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2107373&$parameter";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2107373&$parameter";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isLogin){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isOwner){ 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이미 평가하셨습니다");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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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10. 조류독감 확산 - 이런 형편에도 제대로 된 자구책조차 내놓지 못했음.   11. 야당과 시민단체를 불법 폭력단체로 규정 - 정작 우파들은 까스통과 각목들고 설쳐댐.   12. 언론 통제 및 조작 - 최시중 이라는 마귀와 구본홍 등 낙하산 투여, 사이버 모욕죄 추진.   13.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금융과 통화정책을 정부가 간섭함.   14. BBK 및 삼성특검 장난질 - 사법적인 중립 포기.   15. 유전자변형 옥수수 대량 수입.   16. 골프장 규제완화 - 환경훼손, 국토손실.   17. 금산분리법,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 재벌기업 지배구조 강화.   18. 부동산 가격 폭등과 투기조장 -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침체되자 강남도 투기제한 해제추진.   19. 각종 역사진실위원회 폐지 - 역사말살 및 근현대사 왜곡.   20. 각종 복지예산 삭감 - 그 돈으로 청와대 747공원 및 보도블럭 교체한다는 말도 있었음.   21. 고소영/강부자 내각 - 범법 및 비도덕 정부각료 구성, 낙하산 및 코드인사 창출.   22. 기업 세무조사 축소.   23.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둠 - 방송장악의 음모론(?) 제기됨.   24.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25. 인수위 시절, 건당 100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 정보 유출.   26. 외국인 공무원 임용 추진 - 납세와 병역의무를 행한 자국민에 대한 역차별.   27. 부유층 고가주택 양도세 인하 - 10억이상 주택에 대해 80% 까지 인하.   28. 특목고/자사고/자립고 100개 설립 추진 - 이게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정책인가?   29. MB 비난하는 네티즌들에 대해 수사 및 협박하기 - 사이버 모욕죄 추진중.   30. 경유값 인상 - 유류세 쥐꼬리 만큼 떼주고 생색내기, 내년부턴 유류지원비 없슴.   31. 간첩, 보안사범 수사 강화 - 5공 시절의 공안정국으로 회귀.   32. 미 쇠고기 반대 촛불 탄압하기 - 명박산성, 물대포, 국민매타작 실천.   33. 컨테이너 용접해서 명박산성 쌓기 - 어청장 최고의 업적이 될 수도.   34. 쫄따구를 시켜 "촛불집회하면 엄단한다"라며 국민들 협박하기.   35. 대불공단 전봇대 2개 뽑고 생색내기 - 그나마 유일한 치적. 그 전봇대로 귀막고 있슴.   36. 부시의 골프카트 운전수 자청   37. 부시에게 방한에 달라고 애걸복걸 - 결국 북경 올림픽 가는 길에 잠깐 방한.   38. 청기와 들어가서 PC로그인 하는데 10일 걸림.   39. 국민들의 항의 촛불이 켜지면 청기와 뒷산에 올라 노래감상 한다고 함. 아침이슬   40. 천주교/불교/기독교계의 양심적 종교인들까지 길거리로 나오게 함.   41.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흠집내기 - 국가 기록물 열람도 못하게 하고 자료반출 탓.   42. 국가 기록물을 임기내에 볼 수 있도록 추진 - 컨닝 하려는 의도가 보임.   43. 노건평씨 등 떨어서 먼지내서 구속시키기 - 떡검과 손발이 착착 맞아 떨어짐.   44. 본인 친인척 비리는 유야무야 - 뉴스에도 잘 안나옴. 언니게이트, 사위, 아들...   45. 9월 위기설 캐무시 하다가 뒤통수 제대로 맞고 혼수상태.   46. 주가 3000찍고 5000 간다더니 1000포인트에서 오락가락. - 주식 살 기회라고 말함.   47. 환율 900원에서 1500원까지 상승 - 1200대인 지금 외환위기 없다고 설레발.   48. 외환보유고 엄청시레 까먹음 - 만수의 도시락에 환차손에... 말 할 수 없을 지경.   49. 순채무국으로 전환 - "부정적으로만 볼 일이 아니다" 라는 명언 탄생   50. 국가자산 46%정도 순식간에 날려먹음 - "계속 위기는 없다"라며 강만수 끌어안기.     <그 밖에, "하나마나 정책" 과 "아님 말고 식의 공약들" 모음>   1. 재산환원 공약 - 대선 열흘 전에 공표, 1년이 되도록 무소식, 방안을 찾고 있다는...   2. 현실성 없는 휴대전화 요금 20% 인하 공약.   3. 경제성장 7% 공약 - 대선 전 7%, 당선 후 6%, 취임 후 5%, 현재 3%, 실질예상 0%...   4. 일자리 대폭창출 - 최근에는 35만개에서 10만개로 계속 줄어듬. 그나마 비정규직.   5. 전혀 실속 없는 고속도로 통행요금 인하.   6. 지분형 아파트 공약 - 현실성 없다며 백지화.   7. 공적자금 10조를 지원하여 신용불량자 구제 - 여론 악화와 재원 미확보로 철회.   8. 의료보험 민영화 추진 - 현재까지는 한시적으로 보류.   9. 통신요금 누진제 및 수신자 발신자 공동 부담제 추진.   10. 영어몰입식 교육 - 여론이 악화되자, 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며 금새 말바꾸기.   11. 뉴타운 거짓공약 - 총선때도 써먹어서 딴나라 몰빵으로 표 얻게 해줌.   12. 대학 등록금 전반인하 공약 폐기.   13. 어륀지, 후랜들리 등 황당한 외래어 재설정 해프닝.       혹시 빠진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는 센스를 부탁 드립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