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칼슨은 백신 발명자와 젊은층 백신접종을 인터뷰하다

[피터 김]

트럼프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보호하는데, 코로나 백신 배후의 의사가 백신 거부가 "기본적 인권"이라고 말하기에    TRUMP Defends The Unvaccinated After Doctor Behind Covid Vaccines Said Refusing The Vaccine is a “Fundamental Right”

By Leisa Audette

Jun 27, 2021 - 1:36:51 AM

https://100percentfedup.com/trump-defends-the-unvaccinated-after-doctor-behind-covid-vaccines-said-refusing-the-vaccine-is-a-fundamental-right/

June 25th 2021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과 관련된 건강 위험에 대한 뉴스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백신 접종의 자유에 대해 뉴스맥스 Newsmax에 말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원하지 않는 경우 백신을 맞지 않을 권리가 있지만, 7 월 4 일까지 70 %의 미국인이 백신을 맞도록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행정부 요인들은 심지어 미국을 여행하면서 백신 접종을 장려하는 연설을 하고있습니다.

위험이 있더라도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코로나가 있고 항체가 있는 사람은 백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젊고 동반 질환이 없는 경우, 코로나로 인해 매우 아플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가장 큰 질문은 위험이 비용보다 더 큽니까?

With the news about the health risks involved with the covid vaccine, President Trump spoke out to Newsmax about the freedom from getting the vaccine. Americans have a right NOT to get a vaccine if they choose not to, but the push has been on from the Biden administration to get 70% of Americans vaccinated by July 4th. Members of the administration have even been traveling around the US, giving speeches promoting vaccinations.

Even though there are risks, there are other reasons why people may not want to get a covid vaccine. If someone has had covid and has antibodies, they do not need the vaccine. If a person is young and has no comorbidities, there is a very small chance they will get very sick from covid. The big question to ask is, does the risk outweigh the cost?

"나는 아이들이 그것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사람들은 그것을 맞지 않을 자유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권리가 있기 때문에 강요될 수 없습니다." "I don't think that children should get it, and I think people should have the freedom not to get it. They can't be forced because they do have rights."

추세 : 비디오 : '레이반 Ray Ban' 조 Joe가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러워 보이는 기자로부터 멀어졌습니다. Trending: VIDEO: ‘Ray Ban' Joe Led Away From Reporters Looking Dazed and Confused

실제로 터커 칼슨 Tucker Carlson 은 최근 코로나 COVID 백신의 mRNA 기술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로버트 말론 Robert Malone 박사와 뉴스에서 이야기했습니다. 말론 Malone 박사는 사람들이 큰 위험에 처하지 않은 경우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하는 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In fact, Tucker Carlson recently spoke to Dr. Robert Malone, who helped create the mRNA technology behind the COVID vaccines. Dr. Malone discussed whether people should get a covid vaccine if they aren't at great risk:

이 정보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말론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칼슨 CARLSON : 큰 위험에 처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이러한 백신에 대해 우려 사항이 있습니까?

BECAUSE THIS INFORMATION IS SO IMPORTANT, THE TRANSCRIPT OF WHAT DR. MALONE SAYS IS BELOW:

CARLSON: I hope you'll tell us, do you have concerns about these vaccines for people who aren't at great risk?

말론 : 네, 제 우려 중 하나는 우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그러한 위험이 무엇인지에 대해 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 것인지 여부에 관하여 권한이 있다는 것이 내 의견입니다, 특히 그것은 실험용 백신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임상 연구 윤리와 관련된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제 우려는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없고 데이터가 충분히 엄격하게 캡처되지 않기에 해당 위험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의 청중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귀하와 저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가 없습니다.

MALONE: Yes, I think that one of my concerns are that we are - the government is not being transparent with us about what those risks are, and so I'm of the opinion that people have the right to decide whether to accept vaccine or not especially since these are experimental vaccines. This is a fundamental right having to do with clinical research ethics.

And so my concern is that, I know that there are risks, but we don't have access to the data and the data haven't been captured rigorously enough so that we can accurately assess those risks and therefore for folks like your audience, you and me, we don't really have the information that we need to make a reasonable decision.

CARLSON : 여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할 때 사용하는 간단한 공식이 있습니다. 제가 이 약을 먹어야 할까요 아니면 저 약을 먹어야 할까요? 이점이 위험보다 클 가능성이 있습니까?

따라서 이 특정 인구의 경우, 미국에서 가장 큰 인구는 현재 백신을 맞아야 하는 대학생, 18 세에서 22 세 사이의 어린 세대입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이미 코로나 COVID를 앓고 회복한 적이 있으며 통계에 따르면 매우 적은 수입니다. 코로나 COVID로 사망합니다. 해당 인구, 특히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는 혜택이 귀하의 관점에서 볼때 위험보다 더 큽니까?

CARLSON: Here's a simple formula that most people use when they're trying to think about, you know, should I take this or that pharmaceutical? Do the benefits likely outweigh the risks?

So, for this specific population - the largest population in America being forced to take the vaccines right now are college students, kids between 18 and 22, a huge number of whom have already had and recovered from COVID, very few of whom stats show will die from COVID. For that population, particularly those who have already had the virus, do the benefits outweigh the risks in your view?

말론 : 그래서 저는 혜택이 아마도 그 집단 cohort의 위험보다 크지 않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위험 편익 분석이 수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반대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이 용어를 위험 편익일 것이라고 정해버린다는 것입니다. 허나 그런 생각은 우연한 분석인데 말입니다.

칼슨 : 네.

MALONE: So, I have a bias that the benefits probably don't outweigh the risks in that cohort, but unfortunately, the risk benefit analysis is not being done, so that's one of my other objections is that we toss around these words risk benefit analysis casually.

CARLSON: Yes.

말론 : 마치 그런 이야기가 매우 깊은 과학인양 둘러대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단계에서 C.D.C. A.C.I.P. 이러한 위험 편익 분석을 수행했을 경우 데이터 기반 및 과학 기반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은 직감적인 수준 at the seat of the pants 에 잠시 머물고 있는데, 그래서 내가 정말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저에게 질문합니다.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위험 편익 비율이 이 연령 집단에 적합합니까? 사실은 말할 수 없지만 18 세 이하의 위험 편익 비율이 이 백신을 정당화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MALONE: As if it's a very deep science, it's not. Normally, at this stage, the C.D.C. A.C.I.P. would have performed those risk benefit analyses, they would be data-based and science-based. They're not right now.

It is kind of a little bit at the seat of the pants and that I really object to. So, you ask me, do I think the risks - the risk benefit ratio is appropriate for this age cohort? The truth is, I can't really say, but certainly I can say that the risk benefit ratio for those 18 and below doesn't justify vaccines, and there's a pretty good chance that it doesn't justify vaccination in these very young adults.

CARLSON :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런 근거 데이터를 얻지 않았음에도 3억 4천만 명 인구의 국가에서 보편적인 백신 접종을 추진할 수 있나요, 그런 식으로 밀어부치는 사람이 있다고 믿기 어렵습니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CARLSON: It's hard to believe that anybody would push universal vaccination on a country of 340 million people without getting the data you say don't exist. How did no one think to do that?

말론 : 우리가 가진 것은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 방식과 분석되는 방식의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식품의약청 F.D.A. 내부 동료들로부터 얻은 이해는 그 질병방역센터 C.D.C.가 압도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보유한 데이터를 처리하지도 않고 최근 M.M.W.R.에서 C.D.C. 안전과 임신에 대한 보고서에서 내부적으로 보유하고있는 백신 안전 V-safe 데이터베이스는 너무 열악하여 이러한 백신이 임신 중 안전한지 여부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도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데이터베이스가 실제로 그것을 입증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노르웨이, 핀란드, 스칸디나비아와 같은 곳의 데이터와 이스라엘의 데이터가 공중 보건에 대한 우리의 결정을 뒷받침하기를 기다리는 수준에 남아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가 의존해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알아가고 있는 이러한 심장 독성 위험을 포착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실들은 F.D.A.에 의해 처음 파악되었습니다. 백신 위험부작용 VAERS 데이터베이스를 보고있는 사람들이 발견한 것입니다.

MALONE: I think that what we have is a structural problem in how the databases were built and how they are being analyzed. My understanding from colleagues inside the F.D.A. is that the C.D.C. is overwhelmed. They aren't even processing the data they have, and by the C.D.C.'s own admission in their recent M.M.W.R. report on safety and pregnancy, the V-safe database, which is the one that they hold internal, is so poor that they can't draw any definitive conclusions about whether or not these vaccines are safe in pregnancy. They believe they are generally safe, but the databases aren't sufficient to really demonstrate that.

We're left in a position where we're waiting for data from places like Norway, Finland, Scandinavia, and hopefully from Israel to back up our decisions in public health. Unfortunately, the Israelis that we've been relying on did not pick up these cardiotoxicity risks that we now are learning about. They were first picked up by F.D.A. people looking at the VAERS database.

칼슨 : 충격적입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우리가 거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귀하와 같은 목소리가 필수적이며 귀하가 대형 기술사 플랫폼에 의해 검열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스캔들입니다.

CARLSON: Shocking. In an environment like this, where we know so little, voices like yours are essential, and the thought that you're being censored by the tech platforms is a sc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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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어린이들 백신접종 필요없다”/플로이드 동상, 닷새만에 슬픈 운명/텍사스 주정부, 바이든 고소| 이슈잇수다

https://www.youtube.com/watch?v=CvnY3oXeBHM

P S 전

난 저런 동상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저 사람이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뭘 했나요? 국가 영웅이라도 되요? 정말 가관이로군요.

구상나무

파우치가 말한대로 가을쯤이면 팬데믹이 일어나겠군요.그게 그들의 목표인거구요.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보도해주세요.

jack U

뉴욕시장은 히틀러동상도 세울것이고 악마동상도 세울것이다 이것들은 미친 악마들이다 뉴욕은 악마들을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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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1년 6월2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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