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이 어떤 공격을 해도 상관 안하겠다고 물밑에서 약속했다고, 더 이상 확전 안되게끔만 하라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고 하는데 어자피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무기 모두가 미국이 준 것이고, 사건 이후에는 더욱 서둘러 지속적으로 무기 이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
작년 10월 하마스 공격 이후 연말 까지 2달 동안 이스라엘에서 빠져나간 인구는 50만이 넘는다고 전쟁이 나면 달려와서 싸운다던 이스라엘 이야기도 옛말. 지속적으로 외국으로 옮겨가는 인구도 많고 이대로 이스라엘이 국가로 지속 가능한가하는 공포와 의문이 국민들 사이에는 퍼져 있다고. 히틀러에게 박해박고 무차별 살해 됐던 시기에 절박하게 필요했던 국가와는 달리 지금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살수 있다는 것이 그들을 무장 해제 시켰다고나 할까? 네타냐후 혼자만 자신의 입지를 위해 전쟁을 고집하고 있는 상태.
전쟁으로 주식은 폭락하고 환율은 폭등해 전쟁 초기에 이스라엘 정부는 300조원 정도를 수혈 했지만 지속적으로 꼬라박고 있어 잇속 밝은 이들은 원래 살던 나라로 돌아가고 있는 추세라고. 군사적 피해도 문제지만 경제적 손실이 더 크다는 이야기, 그런데 네타냐후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으니 갈데 까지 가겠다고 망나지 짓거리를 하는 중.
첫댓글 이란 보복 강행후 미국의 반응이 제일 궁금하겠죠. 누구보다 일본, 한국이
미국은 이란이 어떤 공격을 해도 상관 안하겠다고 물밑에서 약속했다고,
더 이상 확전 안되게끔만 하라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고 하는데
어자피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무기 모두가 미국이 준 것이고,
사건 이후에는 더욱 서둘러 지속적으로 무기 이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
이란
https://m.cafe.daum.net/clintom/luw1/2016?searchView=Y
아랍계 언론에는 이란의 타격 목표가 골란 고원이 가장 유력하다고
시리아의 영토지만 이스라엘이 불법 점령하고 있는 골란 고원은 공격을 받아도
국제법상 하등 문제가 되지않는다는데 그 정도로는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작년 10월 하마스 공격 이후 연말 까지 2달 동안 이스라엘에서 빠져나간 인구는 50만이 넘는다고
전쟁이 나면 달려와서 싸운다던 이스라엘 이야기도 옛말.
지속적으로 외국으로 옮겨가는 인구도 많고 이대로 이스라엘이 국가로
지속 가능한가하는 공포와 의문이 국민들 사이에는 퍼져 있다고.
히틀러에게 박해박고 무차별 살해 됐던 시기에 절박하게 필요했던 국가와는 달리
지금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살수 있다는 것이 그들을 무장 해제 시켰다고나 할까?
네타냐후 혼자만 자신의 입지를 위해 전쟁을 고집하고 있는 상태.
정상적으로 경제 활동을 할수 없이 쪼그라들고 망가진 경제가 한몫하는 듯.
전쟁으로 주식은 폭락하고 환율은 폭등해 전쟁 초기에 이스라엘 정부는 300조원 정도를 수혈 했지만
지속적으로 꼬라박고 있어 잇속 밝은 이들은 원래 살던 나라로 돌아가고 있는 추세라고.
군사적 피해도 문제지만 경제적 손실이 더 크다는 이야기,
그런데 네타냐후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으니 갈데 까지 가겠다고 망나지 짓거리를 하는 중.
왜 영사관을 때리는 미친 짓거리를 했는지 알아야 하는데..
우짜됐든 이스라엘을 버릴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모하마드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은 “적(이스라엘)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가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 만들 것”이라며 “공격 시점과 장소, 방법은 이란이 결정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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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민들은 매일이 공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