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6개국과 미국 달러의 비교수치인 달러인덱스 수치입니다.
트럼프 정부 이후 미국은 지속적으로 달러 약세 정책을 펼쳤습니다.
그래서 달러인덱스 수치가 110이 넘는 강달러 상황에서 100이하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달러 강세 상황이 아닙니다.
한국 원화대비 주요국을 비교했을때 전부 환율이 상승입니다.
그 이야기는 즉 원화의 가치가 약해졌다는 소리입니다.
시중의 통화량 수치입니다.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시장에 돈이 풀렸다는 소리인데
지금 유동성이 넘치는 상황입니다, 현금 가치가 하락하는중이라 원화의 가치는 올라갈수가 없습니다.
지금 원화가 회복을 못하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몇가지가 있는데
1. 수출로 달러를 벌어들인 기업들이 환전을 하지 않고 달러로 계속 보관중인점 (원화수요 감소)
2. 한국 제조업및 산업 전반이 중국 때문에 박살난점
3.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가 오랜시간 지속된점
4. 외국인에 의한 원화 수요가 줄어든점
대표적으로 4가지를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현재 환율이 1500원을 달려가는 시점이 절망적인 상황이냐?
그건 또 아닙니다. 현재 외화보유고는 역대급 수치를 찍고있고, 9월 수출량도 역대급으로 상당히 늘어난 상황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기업들이 시장에 계속되는 통화량으로 원하의 가치가 절하되기에, 달러를 계속 소유하고
원화로 환전을 하지 않는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계엄시점의 달러 1500원과 , 현 시점의 달러1500원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그 당시에는 경제부총리의 미친 정책으로 무리하게 달러방어를 하면서도 환율을 방어하지 못했고
지금은 정부에서 어느정도 추세를 지켜보면서 무리하게 방어를 하지 않는 상황인거죠
첫댓글 환투기꾼들은 바보가 아님. 한국 경제가 중국 제조업에 직격탄을 쳐맞고 있어서 점점 허약해져가는 건 기정사실임. 좋아지긴 어려움. 거기에다가 좌파정부는 양적완화에 진심임. 그리고 수출 기업들이 받아놓은 달러를 해외에 묶어둠. 시간이 갈수록 원화가치가 떨어질꺼다에 배팅한다는 반증.
고환율은 인플레를 자극해서 정권에 위기를 줄 수 있지만 지금은 선거철도 아님. 달러환율에서 손해본만큼 안보를 보장받은 측면도 있음. 세상 모든 일은 긍정과 부정이 공존함.
반도체 슈퍼사이클+코스피 신고가에 고환율인건 우려스럽지. 환율 가격 수준을 보지말고 변동성을 봐야한다지만, 요샌 기울기도 부담되는 듯
고환율은 관세를 무력화시키니 더 동조하는게 있겠지
허허 짜식들 고환이라니..
향후 10년간 대미투자로 보유외환고 털릴것도 감안해서 계속 약세인거 아님??
기업이든 개인이든 해외투자가 늘어서 원화대비 달러 수요가 는것도 크지, 그리고 해외투자로 수익난 금액도 한국으로 안들고 들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