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평소 청순 이미지로 광고계를 휩쓸며 명실상부 수지 혜리와 함께 CF 3대 퀸으로 이름을 날려왔다.
하지만 설현은 10일 한 매체가 취재한 지코와의 한밤 데이트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청순 이미지에 큰 치명타를 입었다. 지난 5월 역사인식 논란으로 이미지가 크게 하락하고 설현 광고 퇴출 운동에서 불매운동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더 거센 후폭풍을 맞게 된 것.
그동안 설현이 찍은 CF는 총 22개. 그룹으로 12개, 개인 CF 10개로 광고계약금액이 300억원대에 육박한다는 추산이 나온바 있어 이번 열애설은 단순히 이미지 추락이 아닌 광고금액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 종합광고회사 AE는 “설현은 청순한 얼굴에 과감한 뒷태로 청순 섹시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있어 특히 인기가 높았다. SK텔레콤(SKT) 광고로 ‘입간판 도난 사건’까지 발생하는 등 그 인기는 식을 줄 몰랐었다. 하지만 최근 공교롭게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에게 SK텔레콤 광고 마저 내준 상황이라 다른 광고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장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이번 열애설이 터저 나와 난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401699
뭔 열애설 하나가지고.. 클라우드 같은건 만인의 연인 그런 컨셉도 아니구먼
열애설이랑 청순이미지랑 무슨상관이야ㅋㅋㅋㅋㅋㅋㅋㅈㄴ어이무
열애설로 무슨;
디스패치존나싫어...개혐오
실력이랑 저번 일때문아님?
음..광고퀸..?
헐.. 설현 뭔가 회사에서 많이 혼났을것같다 그 무서운 실장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