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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의 화타vs개쌉돌팔이 극과극의 확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다운 우주
안과였는데 화타였음.. ㄷㄷ
옆동네 피부과(질환 전문) 갔는데 진료 잘해주시더라.. 근데 대기 너무 길고 간호사들이 그렇게 친절하진 않음..
나 가는 치관데 양심있고 명의심
저런덴 간호사도 한국인이 아니더라? 일단 울동네는 그럼 ...
@김석현이비인후과 / 서울 강서구 여기 진짜 분위기 공포 그 자체인데 선생님 명의임본문이랑 거의 똑같아 ㅋㅋㄴㅋㅋㄴ
염광피부과 생각나네…
와 나 저런 안과인데 존나 어두침침한 병원 함 갔다가 없던 병도 걸려서 나오는줄.. 의사샘도 침침하셔서 옆에 간호사한테 막 물어봐..ㅎ 그 뒤로 절대 안감
신경정신과 저런곳 갔는데 명의였음
나 목감기때메 회사근처 이비인후과 갔는데 저런 인테리어+내부마감이 아예 다 목재로 옛날 주택처럼.. 들어가는순간 7080으로 시간여행하는 느낌이었음. 의사는 또 완전 쌉 할배라서 컴퓨터도 못다뤄서 손으로 먼 종이에 쓱쓱쓱 써주면 그거보고 간호사(이분도 적어도 50대)가 컴터에 입력해서 처방전이 출력되는 그런 곳이라서 하... ㅆㅂ 잘못걸렸다 하고있는데 존나 화타였음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일부러 감기걸리면 거기만감
나도 내 인생 명의였는데 배경이 저래서 꿈같았음ㅋㅋ
저런데 엄청 비위생적이라던데.. 그 얘기 들은 이후로 안 감
아앀ㅋㅋㅋㅋㅋㅋ덧붙여서 저런데 갈배가 결혼안했냐고 고나리함 ㅜ
갈배의사 눈은 보이나 싶은데 존나 화타임
시밬ㅋㅋㅋㅋㅋ종나욱겨
근데확률적으로화타들이많았음..
와씨 내 화타갈배도 이비인후과였는데 개신기하다 진ㅁ자 뭐지
우리동네에 저런 이비인후과 있는데 무조건 목 질환만 받아야함 목은 화타인데 귀랑 코는 돌팔이
우리동네 딱 저건데 진짜 화타..
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동탄에 병원 저런곳하나있는데 회사 점심시간에 나왔다가 이게맞나 싶었음ㅋㅋㅋ
레쟈쇼파 찢어져있어야되고 벤자민같은거 개 거목으로 키워야됨
건물계단도 이래야함
내가 다니는 정형외과가 딱 저런데 ㅈㄴ 화타임 여기 아니면 안나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도 개쎄게 지어줘서 진짜.. 굿..
여시들 40년대생한테 진료 받아봄? 거짓말인줄
아 ㄹㅇ ㅠㅠ
회사 근처 시장에 있는 이비인후과 딱 이래 근데 졸라 걍 허준의 환생 할머니할배들 개많아
우리동네 딱 저런느낌맀는데 잘봨ㅋㅋㅋ
내가 가는 치과가 저럼 파노라마가 뭐야 그냥 솩 스캔하고 저기병원에서 안될케이스면 다른데 딱 알려주고 할수있는거 속전속결로함 말도 안 많으심
화타가 뭐야? 같이 웃자
전설의 명의라 보면 됨~
저런 이비인후과에서 콧물뺀적잇는데 뇌까지뽑히는줄.. 약발하나는 기가막혓음
헐 여기 내가 간데 같은데…맞으면 부산임 여기 의사 진짜 갈갈배고 개잘봄 다른병원 두세군데 다니면서 치료못한 목감기 바로 치료함 단점은 목에 먼지모를 쇠막대 냅다 꽂고 코에도 쑤셔박음;;; 약도 개쎄서 존나 기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화타도있었고 돌팔이도있었어… 돌팔이네 약도 존나 큰…구약줌 ㅠㅠㅠ
홍대갔을때 속이존나아파서 눈에보이는곳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딱 저런 배경에 처방전도 수기로쓰고 컴퓨터없는 완전 아날로그;; 너무아파서 딴데갈힘도없고 걍 진찰받았는데 배까보라고 배만져보길래 뭔돌팔이냐 했는데 약처방받고 바로나아서 화타인지 돌팔인지 아직도 아리까리함ㅋㅋ
안과였는데 화타였음.. ㄷㄷ
옆동네 피부과(질환 전문) 갔는데 진료 잘해주시더라.. 근데 대기 너무 길고 간호사들이 그렇게 친절하진 않음..
나 가는 치관데 양심있고 명의심
저런덴 간호사도 한국인이 아니더라?
일단 울동네는 그럼 ...
@김석현이비인후과 / 서울 강서구
여기 진짜 분위기 공포 그 자체인데 선생님 명의임
본문이랑 거의 똑같아 ㅋㅋㄴㅋㅋㄴ
염광피부과 생각나네…
와 나 저런 안과인데 존나 어두침침한 병원 함 갔다가 없던 병도 걸려서 나오는줄.. 의사샘도 침침하셔서 옆에 간호사한테 막 물어봐..ㅎ 그 뒤로 절대 안감
신경정신과 저런곳 갔는데 명의였음
나 목감기때메 회사근처 이비인후과 갔는데 저런 인테리어+내부마감이 아예 다 목재로 옛날 주택처럼.. 들어가는순간 7080으로 시간여행하는 느낌이었음.
의사는 또 완전 쌉 할배라서 컴퓨터도 못다뤄서 손으로 먼 종이에 쓱쓱쓱 써주면 그거보고 간호사(이분도 적어도 50대)가 컴터에 입력해서 처방전이 출력되는 그런 곳이라서 하... ㅆㅂ 잘못걸렸다 하고있는데 존나 화타였음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일부러 감기걸리면 거기만감
나도 내 인생 명의였는데 배경이 저래서 꿈같았음ㅋㅋ
저런데 엄청 비위생적이라던데.. 그 얘기 들은 이후로 안 감
아앀ㅋㅋㅋㅋㅋㅋ덧붙여서 저런데 갈배가 결혼안했냐고 고나리함 ㅜ
갈배의사 눈은 보이나 싶은데 존나 화타임
시밬ㅋㅋㅋㅋㅋ종나욱겨
근데확률적으로화타들이많았음..
와씨 내 화타갈배도 이비인후과였는데 개신기하다 진ㅁ자 뭐지
우리동네에 저런 이비인후과 있는데 무조건 목 질환만 받아야함 목은 화타인데 귀랑 코는 돌팔이
우리동네 딱 저건데 진짜 화타..
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동탄에 병원 저런곳하나있는데 회사 점심시간에 나왔다가 이게맞나 싶었음ㅋㅋㅋ
레쟈쇼파 찢어져있어야되고 벤자민같은거 개 거목으로 키워야됨
건물계단도 이래야함
내가 다니는 정형외과가 딱 저런데 ㅈㄴ 화타임 여기 아니면 안나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도 개쎄게 지어줘서 진짜.. 굿..
여시들 40년대생한테 진료 받아봄? 거짓말인줄
아 ㄹㅇ ㅠㅠ
회사 근처 시장에 있는 이비인후과 딱 이래
근데 졸라 걍 허준의 환생 할머니할배들 개많아
우리동네 딱 저런느낌맀는데 잘봨ㅋㅋㅋ
내가 가는 치과가 저럼 파노라마가 뭐야 그냥 솩 스캔하고 저기병원에서 안될케이스면 다른데 딱 알려주고 할수있는거 속전속결로함 말도 안 많으심
화타가 뭐야? 같이 웃자
전설의 명의라 보면 됨~
저런 이비인후과에서 콧물뺀적잇는데 뇌까지뽑히는줄..
약발하나는 기가막혓음
헐 여기 내가 간데 같은데…맞으면 부산임 여기 의사 진짜 갈갈배고 개잘봄 다른병원 두세군데 다니면서 치료못한 목감기 바로 치료함 단점은 목에 먼지모를 쇠막대 냅다 꽂고 코에도 쑤셔박음;;; 약도 개쎄서 존나 기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화타도있었고 돌팔이도있었어… 돌팔이네 약도 존나 큰…구약줌 ㅠㅠㅠ
홍대갔을때 속이존나아파서 눈에보이는곳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딱 저런 배경에 처방전도 수기로쓰고 컴퓨터없는 완전 아날로그;; 너무아파서 딴데갈힘도없고 걍 진찰받았는데 배까보라고 배만져보길래 뭔돌팔이냐 했는데 약처방받고 바로나아서 화타인지 돌팔인지 아직도 아리까리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