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Players traded or released since Troy Weaver took over: <br />❌ Luke Kennard<br />❌ Bruce Brown<br />❌ Tony Snell<br />❌ Thon Maker<br />❌ Jordan Bone<br />❌ Khyri Thomas<br />❌ Justin Patton<br />❌ Jordan McRae<br /><br /> -눈에 들어오는 트윗이길래 옮겨와봤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드랩 데이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게 디트였네요.<br />- 거의 데스 노트 수준인데, 드래프트, FA, 그냥 모든걸 어택한다고 말하기까지 했네요.<br />-8무브가 있었는데 뎁스가 낮은 드랩이라도 최대한 픽을써서 루키 중심으로 로스터 개편부터 한 것으로 보입니다.<br />-욕도 좀 먹는거 같은데 가비지들 버리고, 케너드에게 연장 줘서 캡 채우고 싶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br />-데릭 로즈나 가능하다면 그리핀도 곧 정리하지 않을까요. <br /><br /><br />All in all, I think Troy Weaver had a pretty incredible draft. We're loaded with expiring contracts and a good chunk of cap space left<br /><br />Killian Hayes<br />Isaiah Stewart<br />Saddiq Bay<br />Saben Lee<br /><br />This is Troy Weaver's team no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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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새로 판 짜려면 제대로 했으면 하네요. 몇년째 어중간한 성적 땜에 드래프트도 맨날 어중간하고 거기서 나온 탤런트들도 적어도 디트로이트서는 터지지도 않고.. 아니 플오프도 못 가는 주제에 탱킹도 제대로 못하고 몇년째 제자리 걸음이라니.. 30년 팬이지만 최근처럼 무기력하고 답답한 적이 없었네요...
첫댓글 새로 판 짜려면 제대로 했으면 하네요. 몇년째 어중간한 성적 땜에 드래프트도 맨날 어중간하고 거기서 나온 탤런트들도 적어도 디트로이트서는 터지지도 않고.. 아니 플오프도 못 가는 주제에 탱킹도 제대로 못하고 몇년째 제자리 걸음이라니.. 30년 팬이지만 최근처럼 무기력하고 답답한 적이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