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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피오나 시즌 2>바라보기만 해도 아찔한 그곳 - 노르웨이 뤼세 피오르드
피오나 공주 추천 0 조회 703 09.09.21 22: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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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1 23:51

    첫댓글 와..정말...이쁘네요..ㅠㅠ 내년 여행 일정 중에 포함시키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봐야겠어요 +_+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9.22 00:03

    저 역시 진지하게 추천 해주고 싶어요 가시면 정말 진심으로 후회하지 않을거에여

  • 09.09.22 00:17

    생각만 해도 아찔~ 하지만 ㅋㅋㅋㅋ 저도 가면 꼭 피오나님처럼 해봐야겠어요~ 누워서 바라보는 피오르드는 어떠셨나요? >< 잘 읽고 갑니닷

  • 작성자 09.09.22 11:12

    너무 아름답긴 한데...정신이 몽롱해져서 무상념의 세계에 빠질수 있어요..ㅋ

  • 09.09.22 01:44

    어머 어머!!!! 정말 예쁘다,,,

  • 작성자 09.09.22 11:12

    그죠~~그죠? 너무 아름답죠?

  • 09.09.22 08:48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 정말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9.09.22 11:13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9.09.22 09:50

    드디어 풀어놓으셨군요! 호호홋.. 저는 북유럽 일정 대충 짜고 다른 곳은 뭐 도시구경쯤 되니까 몇번 보니 정리 되던데 노르웨이는 엄청 헤매고 있어요. 길이 어려워.. @@; 어딜 가고 어딜가고;;; 무튼 참고할께요~ 그리고.. 간이 정말 크시군요! 발을 내놓고 찍은 것은 유러피안보다 더 큰 간 인정!

  • 작성자 09.09.22 11:14

    내년에 가시는거죠...? 저도 다시 가야 하는데...언제쯤될런지..^^정말 수도는 지도 없이도 다닐수 있는데 나머지 도시들은 이동루트 짜는게 만만치 않더라구요..^^ 가실때 연락주세요..^^ 철지난 정보지만 도움 드릴수 있는한~~~~드릴께요 제 간크기가 보통이 아니긴 해요..ㅋ

  • 09.09.22 11:29

    아주 멋지네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막 뛰는거 같은데 완전 대담하면서 또 표정은 귀여우셔요,,^^

  • 작성자 09.09.22 11:43

    배길에 들어오길 정말 잘 한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칭찬은 여기서 다 얻어 먹고 있는듯..^^감사합니다!!

  • 09.09.22 16:52

    얼마만이에요~!!! 완전 기다렸어요~ 사진으로 보는건데 다리가 후들후들 ㅋㅋ 제 간크기로는 사진도 못찍겠어요~ 노르웨이는 사실 유럽여행할때 가고싶은 나라도 아니고 , 저에게는 살짝 생소한 나라였는데,, 사진을 보니까 안갈수가 없겠네요~ 바로 가고싶은 여행지로 찜해놨어요!!! 제 메일로 스크랩해갈게요 ^^

  • 작성자 09.09.22 17:27

    저두 뤼세피오르드 사진 한장 때문에 기여히 꾸역꾸역 북유럽을 일정에 포함시켜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고생 진자 많이 했지만 저 녀석 보고나선 어찌나 감동이던지요^^ 절대 후회안하실거에요..^^

  • 09.09.23 08:03

    다시 오셨군요..^^; 사진으로만 봐도 만만치 않은 트래킹코스가 될 것 같은데.. 북유럽은 좀 뒤로 밀어놨는데 조금이라도 젊을 때 가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09.09.25 12:24

    케언스님 그닥 힘든 트레킹 코스는 아니랍니다..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감동 받으면서 올라가면 힘든것도 잊게 되더라구요..^^

  • 09.09.23 18:23

    대단한 피오나 공주 여행을 또다녀왔군요 저번후기보다 더 세련되어지고 경치또한 입이 딱 벌어지네요 북유럽은 돈도많이들고 가기힘든데 과괌하시네 너무 부럽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노르웨이도 왜이케좋은겨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9.25 12:28

    다시 간건 아니구요...지난번 여행기 좀더 길게 다시 적어서 우려먹는 중 이랍니다..^^물가 비싼 북유럽에서 눈물 흘리면서 다녔어요..ㅜㅜ 근데 또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여

  • 09.09.23 23:22

    히치하이킹,,,,,,간 크시네요 ㅎ 우리라고 하시니 같이 가신건가요? 우앙,, 부러워요,, 호스텔도 진짜 이뿌네요

  • 작성자 09.09.25 12:29

    그죠...? 근데 북유럽 사람들 디게 매너가 좋아서 겁은 안나더라구요.. 북유럽에선 같이 동행했던 언니가 한분 있었답니다..^^호스텔 완전 짱 이죠...? 정말 벗어나고 싶지 않았던 곳

  • 09.09.25 12:23

    정말 멋있어요~~ 북유럽 꼭 가야겠다는...근데 여름에가신거죠??

  • 작성자 09.09.25 12:30

    네..^^ 저는 7월 초쯤에 갔는데.. 우와..추워요..ㅋㅋ 7월말 8월초가 가장 좋은 시기일것 같아요...참고로 해는 절대 안 지고 밤새 떠 있어요...ㅋㅋ

  • 09.09.25 13:02

    좋은 사진 감사~~

  • 작성자 09.10.06 18:20

    저도 감사드려요

  • 11.03.20 16:27

    피오나님 사진 보고 저도 여기 가고 싶어서 일정에 넣어보려고 하는데 만만치않네요 ㅎㅎ 혹시 그 호스텔 이름이 기억이 나시는지요? 벌써 두해나 바뀌어서 이제 여쭤보기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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