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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신규 레포트 1>
오리온 - 중국에서 더 빛난다- 신한금융투자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739억원(+8.6%,YoY), 영업이익 26억원(-93.0%,YoY)예상
오리온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6% 성장한 5,739억원, 영업이
익은 93.0% 감소한 26억원이 예상된다.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할 전망
이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계열사 메가마크의 부동산 투자 손실
428억원 반영)으로 부진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는 자회사 관련 잠재적 리스크
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중국 모멘텀은 유효, 2013년 중국 매출액 1조 2,483억원(+28.1%,YoY), 영업이익
1,776억원(+40.4%,YoY)예상
2013년도 성장의 축은 중국이다. 오리온의 중국 실적은 1)2,3선 도시 개척 및
전통 채널로의 유통 채널 확대, 2)9월 예정된 신제품 ‘고소미’ 출시 3)2014년
최대 규모의 심양 공장 및 북경 제 3공장 가동 등으로 높은 성장을 이어갈 전
망이다. 특히 전통 채널은 모던 채널 대비 영업이익률이 5%p 가량 높아 점진적
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2013년 오리온의 중국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1%
증가한 1조 2,483억원, 영업이익은 40.4% 증가한 1,776억원으로 전망한다.
중국에서의 높은 성장으로 2013년 오리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5.2%, 35.4% 성장한 2조 6,988억원, 3,27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1,25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중국에서의 유통 채널 및 지역 확장 효과를 감안하여 수익 추정을 상향 조정하
였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오리온의 중국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연평
균 28.8%, 33.4% 성장이 예상된다. 중국 실적 모멘텀이 살아있는 오리온에 대
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25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삼성물산 - 건설 베스트 11의 활약, 삼성의 상승세 - 신영증권
해외사업 확대 본격화, 09년 이후 사상 최대 수주 실적 연속 갱신
삼성물산은 10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 확대 기반을 강화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의 기틀을 마련함. 09년에 신규수주의 20%에 불과하던 해외수주가 12년에 45%까지 상승. 건설과 상사의 시너지를 통해 해외 건축, 토목, 발전 플랜트로 사업 확대가 이루어진 성과임. 해외사업 성장에 따라 동사의 12년 신규수주는 13.7조원으로 전년대비 11.7% 증가한 사상 최대치 기록
해외 전략 상품 11개 분야의 성과로 신규수주 성장 이어갈 전망
회사는 동사가 강점을 지닌 분야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11개 분야를 해외 전략 상품으로 선정함. 대단위 복합도시개발과 해외 마이닝 사업을 제외하고 전 분야에 수주 성과를 확보함. 2013년 상반기에 호주 마이닝 사업 참여 확정될 전망이고, 중국 새로운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할 ‘新도시화’와 관련해 동사의 도시개발사업 참여 성과도 가시화될 가능성을 보유함. 중국이 한국의 신도시 건설 과정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다 삼성그룹이 85년 첫 진출 이후 중국에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췄기 때문. 대단위 사업 기회 확보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사업 참여로 연결될 경우에 동사의 기업가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대형사 최저 수준의 주택 리스크, 안정적익 이익 성장 이어갈 회사
동사에 대해 매수 (A) 의견과 목표가 92,000원을 유지함. 첫째,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이익 성장 이어갈 전망. 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5%, 14.7% 증가할 전망. 둘째, 대형사 중 PF 및 미분양에 대한 주택 리스크가 가장 낮은 회사. 주택 충당금으로 이익 훼손할 요인이 낮아 대형사 중 이익 가시성 가장 높은 회사로 판단됨. 셋째, 건설 Value chain 확장과 업계 최대의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해외수주 성장 지속될 전망. 현재 56억 달러 규모의 해외수주가 유력해 13년에 12년을 능가하는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현대해상 - 식생활이 바뀌면 체질도 변한다 - 동부증권
Investment Points
다시 시작된 인고의 시간: 일단 추가상각이 시작된 이상 이를 벗어나는데는 1년여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 실적전망을 하향한다. 또한 타이밍이 좋지 못한 것이, 결산기
변경으로 인해 FY13년은 9개월뿐일 것이므로 추가상각이 환입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FY13 실적 개선폭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이 부담이다. 다만 FY12 보장성인보험 신계약
판매 증가에는 GA채널을 통한 일종의 절판몫이 큰 영향을 주었기에, 보장성인보험 신계약
매출의 외형적 정체로 추가상각 문제가 조기에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위안이다.
결국은 시간싸움: 최근 추가상각 부담이 보장성인보험 신계약 증가 때문인 것은 너무도
분명하다.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인보험 신계약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으므로, 위험보험료 및
유지비 재원 증가를 통해 FY13 후반부터는 실적 개선세가 뚜렷이 나타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결국 보험사 입장에서 추가상각은 어쩌면 유일한 선투자 수단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 단기적 손익부진이 자본적정성의 문제로 비화되지 않는다면 선투자는 분명 긍정적
인 것이기 때문이다.
Action
목표주가 41,100원으로 하향하나, 중장기 BUY의견 유지: 목표주가 하향은 Target P/B를 ROE와 매치되는 수준인 1.5x로 하향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실적전망 하향에
따른 순자산가치 감소 때문이다. 하지만 최소 1천원 이상의 DPS가 기대되며, 결국 1~3월
최악의 실적국면을 지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저점 매수를 권유한다.
SBS미디어홀딩스 - 너무 싼 거 아닌가요 - 신영증권
주가, 고점대비 35% 급락
지난 3개월 주가는 24.1% 하락했고 KOSPI대비 초과수익률은 마이너스 27.6%를 기록하는 등
극히 부진. 한때 1조원을 상회했던 동사의 시가총액도 최근 7,484억 원으로 고점대비 34.8% 추
락.
너무 싼 거 아닌가요
다음과 같은 점에서 매수(A)의견과 목표주가 8,600원을 유지. 첫째, SBS그룹주(株)중에서 가장 싸구려(?) 취급을 받고 있기 때문. 보유중인 ‘SBS’와 ‘SBS콘텐츠허브’의 가치를 제외하면 순(純)시가총액은 2,596억 원으로 분석됨. 이는 ‘SBS’는 물론, ‘SBS콘텐츠허브’보다도 낮은 수준[도표 1]. 아울러 이는 지난 고점대비 62.7% 급락한 것[도표 2].
CJ그룹 대비 할인율도 40%
둘째, SBS미디어그룹의 가치도 타 미디어그룹보다 찬밥(?) 신세[도표 3]. SBS미디어그룹의 시가총액은 1조 4,145억 원인데 이는 CJ미디어그룹 대비 59.3%에 불과한 것. 성장성이 낮은 ‘지상파 중심의 미디어그룹’이라는 점에서 할인은 불가피. 다만 향후 광고경기 회복 전망을 고려하면 이 같은 격차는 좁혀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사료됨[도표 4, 5].
SBS의 실적개선 전망
아울러 핵심자회사인 SBS의 경우 향후 실적개선 가능성도 농후. 공공요금의 인상기조에 따라 공공재인 지상파TV의 광고요금도 인상될 수 있기 때문(2월 19일 발간 SBS Report, ‘못살겠다 올려보자’를 참고 바람). 2007년과 동일한 7% 인상을 가정시 SBS의 2013년 EPS는 현행 추정치 보다 최대 30.7% 늘어나는 효과가 예상됨
<타사 신규 레포트 2>
서원인텍 - 2013년 업그레이드 예약 - 우리투자증권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의 수혜
- 서원인텍은 삼성전자 휴대폰에 들어가는 부자재(볼륨키, 러버, 스폰지, 사출 등) 및 키패드 제품을 생산하는 부품회사. 추가로중동지역 통신사로 와이브로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고, LG화학에 배터리보호회로를 공급하고 있음
- 2013년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51% 증가한 3.2억만 대, 세계시장 점유율 38%으로 1위가 예상됨.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의 상승은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의 출시 및 Mid-end 스마트폰의 판매 확대 등을 통해서 달성 가능할 전망
- 동사는 삼성전자의 출하량 증가에 맞추어 2013년 구미와 베트남 생산공장을 증설하여 스마트폰 부품 생산 능력을 늘릴 전망
해외 자회사 실적 호조로 연결 실적 개선 전망
- 동사는 삼성전자 해외 생산기지 근처인 베트남 하노이(스마트폰 부품), 중국 천진(피처폰 부품), 남경(배터리보호회로)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음. 2013년 해외 자회사 매출액은 베트남 778억원(+129% y-y), 천진 600억원(+9% y-y), 남경 100억원(+43% y-y)으로 예상
- 2012년 해외 자회사 배당금 88억원을 기록했고, 2013년에도 90억원의 배당금이 예상되어 해외 투자금 회수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음
- 동사의 해외자회사 실적 호조로 2013년 연결 매출액 증가에(+59% y-y) 따른 영업이익률(8.7%) 개선이 기대됨. 또한 연결기준 35%의 낮은 부채비율과 사채 발행이 없어 재무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판단
네패스 - 터치패널 사업의 수확기가 다가온다! - 키움증권
삼성전자 핵심 사업부의 수혜 집중, Valuation Re-Rating
동사는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부인 무선사업부와 Sys.LSI 사업부의 수혜가 집중되고 있다. 2013년에는 터치사업의 극적인 Turn-Around까지 가세하면서 EPS Growth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2013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53억원(YoY 89%), 653억원(YoY 80% )이 예상되고 EPS는 전년 대비 123% 증가한 2,311원에 달할 전망이다. 현 주가는 2013년 예상 실적 기준 PER 7.5배, PBR 1.7배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한다.
2013년 관전 포인트는 G1F 터치패널에!
2013년 Bumping 사업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적자 자회사인 네패스디스플레이의 터치사업 Turn-Around가 동사의 주가 Catalyst로 작용할 전망이다.
1) 삼성전자 Tablet PC 물량 증가효과로 LDI Gold Bumping 실적 모멘텀이 극대화되고, 2) 삼성Sys.LSI 사업부의 사업영역 확대는 8인치/12인치 WLP 호조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3) 지난해 말 까지 동사의 불안요소였던 네패스디스플레이의 G1F Type TSP의 수율/수주량을 고려하면 3Q13부터 흑자전환 할 가능성이 크다. 네패스디스플레이는 그 동안 Supply Chain상의 이슈로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최근 이러한 이 슈가 해결되면서 Turn-Around 이후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도 2Q13부터 S사의 5인치 이상의 Phablet 모델 대상 G1F Type TSP 1st. Vendor로 공급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2Q13 중 출시 예정인 S사의 Phablet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것이고 규모는 약 80~100만개/월 수준으로 예상된다. 2013/2014년 터치사업부문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보수적인 가정에도 1,450억원(YoY355%)/2,842
억원(YoY 96%), 52억원(YoY 흑전)/189억원(YoY 261%)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 - 긴 터널 통과 중 - 현대증권
4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 417억원, 6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8.6%, 91.2% 감소했다. 실적악화의 배경은 1) 원화강세에 따른 외형 및 이익 감소(별도기준 수출비중 76%), 2) 타이어 업황둔화로 인한 타이어코드 판매량 및 스프레드 축소, 3) 화학 시황부진 지속과 propane 가격 상승에 따른 TPA/PP 스프레드 하락, 4) 산자 및 무역 외 부문의 일회성비용(각 150억원) 발생 등에 기인한다. 반면 중공업부문의 영업적자폭은 303억원으로 전분기(-546억원)대비 감소했다.
섬유부문의 경우 스판덱스 판매 호조에 따라 분기별 증익추세가 지속됐다.
1분기 실적개선 예상
1분기 영업이익은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산자부문은 타이어보강재 수요부진으로 인한 감익이 예상되나, 섬유부문의 경우 스판덱스의 양호한 판매량 및 스프레드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공업 적자폭은 저수익성 수주 잔여분의 매출인식으로 인해 소폭 완화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1,000원으로 하향
중공업 실적회복 및 화학업황 개선속도 지연과 타이어코드 수익성 둔화 등을 반영해 2013년, 14년 EPS를 각각 35.7%, 35.2% 하향했다. 적정주가 또한 기존 90,000원에서 71,000원으로 하향한다.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추나 하반기 중공업의 수익성 회복과 타이어/화학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금년 스판덱스 본격적인 외형 및 이익성장이 예상되고, 전자재료사업 강화(TAC/PET필름 증설, 신화인터텍 인수)를 통한 이익기여도 확대는 긍정적이다.
에스엠 - 기대에 부응할 시간 - 동부증권
4Q12,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 전망: 에스엠의 4Q12E 실적은 기존 추정치인 매출액 432억원(+9.6%YoY), 영업이익 120억원(+32.7%YoY)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부문에서 2Q12 진행된 샤이니 아레나 투어 20만명, 슈퍼주니어 도쿄돔 콘서트 10만명과 SM Town 일본/싱가폴/태국 콘서트 15만명이 반영될 예정이고 음반부문에서는 국내에서 발매된 동방신기 앨범과 2Q12 일본에서 발매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싱글이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13년 확정된 공연 일정만으로도 든든: 소녀시대가 지난 2/9부터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동방신기도 일본 돔 투어 일정을 확정했다. 소녀시대는 20회 공연, 33만명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방신기 역시 기존 12회 공연에 4회가 추가되어 63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콘서트는 6월 내에 끝나기 때문에 모두 13년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두 공연으로만 96만명을 모객하게 되며 이는 12년 인식된 110만명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여기에 3/23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가 월드 투어인 슈퍼쇼5를 진행하고 SM TOWN 공연, 샤이니 아레나 투어 등이 더해질 예정으로 기존 13년 일본 콘서트 모객 추정치 130만명 달성은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신뢰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에스엠의 4Q12 실적 발표는 동사에 대한 신뢰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엔화 약세를 고려하여 13년 원/100엔 평균환율을 1,132원(블룸버그 컨센서스)으로 가정 시 기존 다른 가정이 동일할 때 13E 순이익은 481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7.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재 주가는 13E P/E 17.1X로 동종업체(컨센서스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0.4X, CJ E&M 22.8X) 대비 저평가 되어있다. 4Q12 실적 발표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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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스크린골프)을 추천합니다.
최근상장된 골프존이 상장시 10만원으로 시총 1조2천억정도합니다.
이 회사는 주식수120만주X가격1만원=시가총액이 120억원입니다.
유사업종과 비교하면
골프존정도로 성장하면 100배, 락앤락 200배, 엔씨소프트 670배 정도의 이론상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 이 회사가 개발한 R형의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리니지처럼
온라인으로 접속(다중접속방식)으로 스크린골프의 새혁명을 쓸겁니다.
2-3년안에 상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버전3가 곧 출시되면 주식가격은 상승합니다.
http://blog.daum.net/parkkeunwoon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동영상자료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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