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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자금성의 뒷간 만 하다... 놀림받는 한반도 경복궁(?)의 원래 규모는... 자금성과 맘먹음...
홍진영 추천 0 조회 1,604 09.07.17 03: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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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17 08:33

    그건 초기의 조선영토와 말기 이조의 황도를 얘기한 것이고요...한반도의 그 유적이 말기 이조(대한제국)의 그 황도와 다르다해서...그게 어찌 만주와 한반도가 쌩뚱맞게도...왜노들의 전통강역이 되는 증거가 되냔 겁니다...어떤 의도적 결론을 이끌기 위해 무리한 대입을 하시는 노력들이 보이신단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17 08:58

    지선생님께서 대륙조선이라 한 그 나라들이 말기 이조의 강역이라 확정지으시는 자체가 역사 왜곡의 기본이 됩니다...청도 조선의 조대명이다..아묵리카(아메리카)도 조선이라 하시면서...유독 만주와 한반도 한반도는 왜노들 고유 성지라 하시니...

  • 작성자 09.07.17 09:01

    말기 이조(대한제국)를 대조선이라 확정지을려면...그 100만대군이 고종의 100만대군였다면...삽자루 하나씩만 들었어도 왜노들은 막았을 수 있겠습니다...어떤 결론을 미리 만들어놓고...연구를 하시니...다 좋다가 결론에선 무조건 한반도와 만주는 왜여~~왜...란 근거가 너무 희박한 가설만 결론같이 대입하는 모순이 발생한다 봅니다.

  • 작성자 09.07.17 13:21

    어제 링크거신 글 글엔 틈림없이 그런 정황으로 전개하셨습니다...제 독해력을 유치원생 취급하시니 실망스럽습니다...항 상 이런 식으로 툭 건드려 보고 빠지는 행태들이 당 연구회의 정체를 일반 국민들에게 의심받게하는 요인이라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17 09:11

    그 삼태극이란 카페도...역시나 지선생님같이 뭐 좀 알것같다 허니...자신들이 아예 성급한 결론들을 확정하고...연구 교류하는게 아닌...그냥 이게 진실이니 믿어다란 식의 설익은 모습...일종의 종교단체같은 모습을 보여...탈퇴한지 몇주가 되어 갑니다.

  • 작성자 09.07.17 09:13

    거긴...이조를 너무 폄하하려다 보니...대륙이조를 무조건 없었단 결론 내리고 출발함이 문제고...지선생님과 당 연구회 몇몇 선생님들은...무조선 구한말까지도 이조가 대륙전체를 다 경영한 세계의 천자였고...청도 이조의 조대명이거나...이조의 속국였다 하는 억지가 역사연구를 방해한다 봅니다.

  • 작성자 09.07.17 09:16

    이조가 대륙전체 아메리카까지를 구한말까지 경영했다며..그러면서도 한결같이...고 바로 옆인 만주와 한반도엔 이조의 황도같은 황성이 없으니...만주와 한반도는 왜노들의 고유강역일 것이란 너무도 빈약하고 어설픈 확정은...연구의 목적들이 뭐이셨는지를 의심케하는 모순이라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7.17 09:18

    초기 이조...혹은,대조선의 강역은 중원대륙 전체니...당연히 한반도에 황도의 형식인 해자와 정방형 성곽이 없는 것이고...고로 한반도는 그 조선의 영역중 동쪽(동국)영역의 왕성였다 보면 그만인 것을...어찌 한반도가 황도가 아니니...왜노들의 강역였단 결론의 조건이 된답니까...?

  • 작성자 09.07.17 09:20

    그럼...북경의 자금성(경성)은...역력한 해자가 있고 정방형인데...그건 또 왜 왜노들이 만든 셋트장이니...그도역시 왜노들의 고유강역였고...만주까지 모두다 왜노들의 고유강역였었단 엉성한 결론의 조건이 되는 이친지...너무도 실망스럽다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7.17 13:09

    어제 글에선...분명히 그리 적으시곤...이건 또 무슨 말씀 이신지 어리둥절 합니다....?

  • 작성자 09.07.17 09:20

    이러니 자꾸 대륙조선사연구회가...왜노들의 대변자들 카페같은 낸세가 난단 의심을 사게되는 이유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17 10:21

    조선이 없으면 왜노가 없었는진 몰라도...천민 해양 잡족들인 왜노들이 없었어도...조선은 건재할 수 밖엔 없었다 보고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17 10:22

    누구 하나라도 당 연구회분들이 한반도만이 조선의 전체요...울이 조선의 황도라 했던가요...?...대체적인 주장이 조선의 동쪽 도시일 거라 했지 않았나여,,,?

  • 작성자 09.07.17 10:20

    네.저도 한반도 해안엔 왜노들이 살았었다 봅니다...그 흔적이 한반도 여타 유적관 좀 다른 왜성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온 대륙 해안가에서 기생하던 천민집단이기에...당연히 한반도 해안에도 있었던 천민들인것을...그걸 한반도와 만주...더 나가 청나라 자체가 왜노들의 왕국였다 대입하는 것은...엄청난 비약이요...결과적으론 역사왜곡이란 점을 짚어 드리는 겁니다.

  • 09.07.24 02:11

    한반도는 조선의 소중한 한 부분이었다고 여겨지며 고려말기 이씨조선 변천기에 조선을 거부 내지는 감지 못한 고려인들이 지속적으로 삶을 영위해 왔다고 생각되는데 조선중앙조정(명과 청)에서는 그 사실을 적정선에서 허용하며 관리했으리라 봅니다. 제 좁은 소견입니다.홍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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