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오금동미소봉사회 (한진옥 회장)는 11월 3일
(수) 가야복지관 앞마당 에서 독거어르신 이불 세탁봉사를 실시했다.
그동안 코로나 19, 4단계 격상으로
7월1일 이후 중단 되었다가 4개여월만에 재게되는 이불 세탁봉사에 어르신들께서도 아이들 마냥 좋아들 하신다.
코로나 19 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매월 맘놓고 이불 세탁 할수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신다고 하신다.
세탁한 이부자리에 어르신들께서 편한한 숙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찌는듯한 삼복더위도 지나가고 낙엽지는 11월 간절기 이불 세탁에 날씨마저 화창해서 세제냄새와 향긋한 섬유유연제 향기를 듬뿍 맡았다고 한진옥 회장은 말했다.
이불세탁봉사에 격려차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 (김영란 관장) (윤수진 쌤) 군포지구협의회장 (진정순 회장)이 참여했다.
*군포지구협의회 직전회장 최계선
10월 29일 17회차 헌혈
*사진제공 오금동미소봉사회*
첫댓글 한진옥 회장님 봉사원님들 "가야 복지관 세탁봉사 " 수고 많으셨습니다.~~~
군포지구협의회 오금동봉사회 한진옥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홀몸 어르신들의 이불세탁 봉사활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계선 직전회장님 생명 나눔 17회차 수고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홀로 어르신들의 이불빨래 봉사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군포지구협의회 봉사원 여러분, 세탁하기 좋은 화창한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