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종합 질문
오른쪽 papillary carcinoma(유두암) 0.74센티, 왼쪽follicular lesion of undetermined significance 0.83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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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부를 때 흐름을 타지 못하는 것은 갑상선 호르몬의 작용이 라기보다는 폐의 폐활량과 음치와 관계되는 것이 아닐까요? 폐활량은 노력하면 개선됩니다..
^^고맙습니다 직접 댓글 달아주시다니~~ 저는 지금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수술 안하기로 결심했고 녹즙 Ahcc 락토페린 프로폴리스 천연비타민 먹고 당분은 밥과 과일 외에는 전혀 안먹고 국선도 등산 발족탕 백배절명상 등을 합니다 그럴때는 컨디션 좋고 금새 나을것 같아요 그런데 여전히 일이 많은 상황이라 일에 지치면 목이 뻣뻣해지면서 피곤해집니다 그럴때는 겁이나서 암세포가 퍼질까 걱정됩니다 저로서는 수술 안하고 낫는 사례가 되고싶은데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저도 발견하고 2년이 지난 짐 수술예정 입니다 12월 10 강남세브란스이구요 퍼지지전에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경우 노래는 물론이구 오후되면 지치고 말을 말이하면 목도 아프도 살이 무려 8킬로 쪘어요 감정조절도 잘 안되구요 수술전검사 페기능 에 문제가 있어 낼 병원에가서 다시 재검사 합니다 그사이 물혹도 많이 생겻고 결절크기도 0.2센치 커졌고 여러모로 안좋습니다 수술은 안하면 좋긴 하지만 퍼지는 암이라 ...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잘 선택하세요
네~~진단받고 2년이나 버티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주변에서 하도 수술하라고 성화여서 그때마다 몹시 힘이듭니다 그간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집니다 혹시 메일이나 전화통화 가능할까요? Seego22한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