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육대주
초등학교 일학년에 다니는 손자에게 학교에서 숙제를 냈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 와선 걱정이 태산인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무슨 숙제가 그리 힘드노 숙제 그거 할배가 모두 알려주꾸마
오대양은 김양, 이양, 박양, 윤양, 서양, 이라 쓰면 되고,
그 다음 육대주라고 하면 맥주, 소주, 양주, 포도주, 동동주 그리고 마지막엔 막걸리라고 쓰래이..
그 다음날 담임선생님한테 엄청 혼나고 집에 울며 온 손주는 할 아버지께 야단을 맞았다고 항의를 했다
이때 할 아버지는~ "맞는데~~??? 다시 한번 보자 !! " 하면서 손주의 노트를 보고는~ ↓ ↓ ↓ ↓ ↓ ↓ ↓ ↓ “아참 내가 깜박하고 탁주를 막걸리로 잘못 알려 주었구나! 내 막걸리를 탁주로 고쳐주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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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잘 지내시죠?
그러시는 할아버지 계셔
행복하네요~^^
경이 선배님 뵌지 오래 됐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경이언니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건강하세요
그 할배 나처럼
엄척 유식하네?~ㅎ
제대로 잘 가르쳐
주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이해를 못했구먼~ㅎ
그 할아버지. 유식함이 허방과
삐까. 삐까 하지? ㅋㅋㅋ
웃고 살며 웃으며 살며는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생기면 즐거운 것
그렇게 인생 흘러가는 데
이 세상에 정답은 없는 듯
옳으신 말씀 ㅎㅎㅎ
정답은 뭘꼬?
잘 모르겠네
정답을 모르고 사는게 인생일꺼야 ㅎㅎ
할아버지 말도 맞고
선생님 말도 맞고
손주는 정말 머리아프겠네 ㅋ ㅋ
그래서 둥굴 둥굴 살라는 말이겠지 ㅎㅎㅎ
ㅋㅋㅋ 웃어봐유~~ㅎㅎㅎ
웃고 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