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 드라마?

[날라댕기는양은냄비]

얼마전에 우연히 본 테니스의 왕자 드라마.

여하튼 정말 캐안습 --;

아토베의 본좌급 카리스마가 가차없이 무너지는걸 보고있자니 크~~

뭐 데즈카역시 안습이구요.

그나마 나은건 후지쿤...

갈수록 sf해지는 애니에 실망하고 이번 드라마인지 영환지를 보고 거듭 실망했네요.

장편애니들은 왜 대부분 처음의 재미를 이어나가지 못하는걸까나...

[레드보이스]

테니스의 왕자. 그 최강학교와 붙은 다음부터는 안봅니다. 점점 환타지계로 가더니 진정한 환타지가 등장해서...ㅡㅡ;;;

[Vinsanity]

테니스의 왕자 뒤로 갈수록 SF환타지가 되더니 애니에서는 완전 드래곤볼로 바뀌더군요 ㅡ.ㅡ;;; 그래서 안본지 참 오래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