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의장은 지난달 19일 자신이 공천평가 하위 20%에 포함된 사실을 공개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김 부의장은 당시 “모멸감을 느낀다”며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낸 김 부의장은 2004년 17대 국회에 열린우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온 뒤 19대부터 21대까지 서울 영등포갑에서 내리 당선됐다. 김 부의장은 현 지역구인 서울 영등포갑이나 비례대표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날까지 영등포갑 공천 방식을 정하지 않은 채 결정을 미루고 있는 상태다. 민주당은 영등포갑에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을 전략공천했다.
시스템 공천으로 다 걸러지네..
+ 6월 30일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밀어붙인 날 친구들과 일본 여행 계획 문자 사진 찍힌 의원임.
첫댓글 그깟 공천자리에 전향할 맘으로 정치한거였음 싸게싸게 떠나쇼잉
가짜 민주당이었네
와 ㅋㅋㅋㅋㅋ
잘가라^^ 그쪽이 더 잘어울리네요
이러니까 민주당이 발전이 없었던거구나..
대박이다 ㅅㅂ
본인보고 뽑을사람이 많을지 당 보고 뽑을 사람이 많을지 꼭 투표 끝나고 보여주라
잘 어울리시네요~ 진작 가시지;;
민주당에서 4선하고 부의장까지 한 인간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대단하다^^
와...이렇게 걸러졌네
권력의 개
민주당 나간다고 국힘 가는건ㅋㅋㅋㅋㅋ말 다 한거지
진짜 공천시스템 개쩐다
저러니까 공천을 못받았지 ㅉ
와우..
공천 잘하고있네 ㅋㅋㅋㅋ
이렇게 쓰레기 처리하네 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진짜 속은 이거였구나
ㅋㅋ실화냐고
아니 존나 신기하다니까 당색이 전혀 다른데 하루아침에 ㅋㅋㅋ 정치인들 연기 존나 잘해~
와 사리사욕 쩔어
와ㅋㅋㅋㅋㅋㅋ 국힘이라니
어떻게 국짐을 가냐
미쳤나...
저런사람 100명 있으니 개혁을 못했지ㅋㅋㅋ이재명 불쌍하다 여의도정치는 처음인 초선인데 욕만 바가지로 먹고
민주당이 깨끗하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