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진라면순한맛.
https://theqoo.net/baofamily/3126050898?filter_mode=normal&page=9
뒤로 발라당 배보여주기
푸: 엥 안만져주고 가네..
푸바오가 독립 후 어느정도 크고나서부턴
내실과 바깥의 다름을 인지해서
내실에서는 창살 사이로 달려들고 몸 붙여서
만져달라 조르고 배 까구 애교부리지만
외부에서든 밥 먹여주고 간식줘도
몸을 붙여오진 않았는데 이례적인 행동
자기가 큰 줄 모르는 왕큰아기 푸바옹
이때 생각남 ㅠㅠㅠㅠ
예전처럼 이렇게 하고싶었던듯
요즘 할부지들이 직접 간식 다 먹여주고있음
기분좋아보이는 푸바옹
울애기 어딜보내ㅠㅠㅠ 못보내ㅠㅠ
아유 우리 아기 푸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처럼 안기고 싶었나봐 눈물 ㅜㅜ
진짜 딸이다...진짜 손녀라고ㅠㅠ
따흐쉬 아까 전할시 보면서 괜히 오열했는데 또 눈물나
우리애기...저렇게나 좋아하는데 어떡하지
ㅠㅠ어떡해 에휴
아직도 아가야ㅠㅠㅠㅠ
얼라바오 ㅠㅠㅠㅠㅠㅠㅠㅠ
머쓱해서 일어나는거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