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이 오고있는데
미국증시
비관론자들의 말을 빌리면
폭락
빠지면
매수를 외치는데
트럼프
있는 동안에 그게 가능할련지 모르겠다.
어제
아침에
미국증시
41,911.71 point
그려면
41% 하락에 베팅을 하면
25,147.026 point 정도가 되는데
내가
항상 외치던 25,000 포인트 언저리에 도착을 한다.
트럼프
캐나다 주지사에
한방
거의 KO 상태가 되는 것 같은데
함께
죽자고 하면
트럼프가 미쳐도 힘들 것 같은 모습이다.
전기
할증이 아니고
끊으면
트럼프 1기
거의
미친 개가 날뛰는 모습
성숙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때 하지 못했던 것을 보태서 더 하는 모습이다.
힘
있으니
지금은 가능하다.
저건
우리나라
대기업
중기업과 소기업 치는 모습과 흡사하다.
갑질이다.
누구나 아는
하지만
미국이 하는 짓은
미국
주식시장
생각만큼 그렇게 빠질 것 같은 모습은 아니다.
술
취한듯
비틀거리기는 해도
집을
찾아가는 그런 모습을 보일 것 같다.
그러면
주식시장은
좋은
가치우량주를 매수해서
배당금 받으면서 오래동안 기다리면 가장 간단한 주식투자 방법인데도 사람들은 그러하지 아니한다.
단타
초단타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다.
내가
수백번도
더
하는 얘기인데 가장 간단한 것도 힘들고 어렵다.
미국증시
생각보다 빠지지 않는다.
예전처럼
그렇게 빠진다면
지금은
하루에 400p 혹은 800p 정도가 아니라
하루에
적어도 3000p 정도가 빠져야 하는데 계속 간만 보는 그런 정도로 빠지고 있따.
기술적 반등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고
구냥
3만 포인트 까지는 쭈우욱 빠지면
트럼프
변화가 생길텐데
미국
트럼프
혼자서 세계를 향해 un부터 세계 각 기구들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는 중인데도 답이 없다는 것이다.
유비무환
자주국방
이번에 우리는 해병대 사건부터 계엄까지 군 장성들의 어이없는 짓을 목격했다.
국가도 없고
국민도 없는
술
주색잡기에 푹 빠진듯한 모습
참
군인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다.
하지만
장군 이순신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국가의 안보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고 우리는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계곡의 흐르는 물처럼 말없이 흘러 간다는 것이다.
금값
구리값
멈춘 것인지
잠시
쉬는 것인지 몰라도
분명
힘들고 어려운 것은 맞는 것 같다.
금
예전에
거래처 애들에게 하나씩 줄려고 구입했던 1g 짜리
지금
가격은 분명하게 100%가 넘었다는 사실인데 어이가 없기도 하다.
구리
역시 잉곳 가격이
예전
제품가격보다 훨씬 더 올랐으니
그들도
방법을 찾아야한다.(바다물속에 견디는 쇠를 연구하고 개발해야 하는데 어렵다.)
사치
보여주기
그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네 모습이다.
집은 없어도 외제차는 굴리고
땅콩차
들어가면 개무시를 하며 돌리게하고
명품
6만원 짜리
600만원 부르면 미친듯이 달려드는 그런 나라다.(돈이 나라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예를들면
옷
7만원대
70만원 불러놓고
신상 10% 세일
다음에 30~40% 세일
나중에 70~80% 세일하는데 구래도 가격이 비싸다.(구래도 남는 장사 : 상술이다. 마진은 그들만의 놀이라서 알 필요가 없다.)
중국
베트남
명품의 짜가 기술은 거의 완벽하게 대등하다.
주식투자도 그렇다.
알아도
몰라도
당하는 것은 거의 비슷하다.
사기
유상증자
그들만의 리그에 개투들이 달려드는 이유는 용돈 몇푼을 챙길 수 있다는 자만심 때문이다.
3천원 짜리
3만원에 올려 놓아도
떨어지면 난리를 치고 오르면 잘났다고 발버둥치고
빨리
탄핵이
마무리되고
갱제를 아는 사람들이
제자리
들어가서 정책을 펴면 좋겠다.
동네
패거리
놀이가 아닌
지금
미국의 모습이 그렇다.
24개 기어
몇개
이빨이 부러져도 털털거리면서 돌아간다.
하지만
계속해서 세개가 부러지면 멈출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 경제모습이다.
불안
어디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데 눈치만 보는 그런 모습(가만 굴러만 가면 나중에 교체를 할 수 있는데)
매일
아침마다
나누는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