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안도, 금리 상승 주춤, 양호한 실적에 상승
다우와 S&P500 사상 최고치. 러셀 2000 +2% 급등
JP모건, 웰스파고, 블랙록 등 주요 금융주 실적 공개
블랙록, EPS 11.46달러. 예상 10.36달러 상회
매출 51.97억달러, 예상 50.7억달러 역시 상회
웰스파고는 매출은 소폭 하회. 이익은 상회
배당금, 주당 0.35달러에서 0.4달러 상향 소식에 강세
JP모건은 EPS 4.34달러로 예상 4.01달러 상회
소극적 자사주 매입에 밀리기도 했으나 결국 +4%
9월 생산자물가는 예상치 거의 부합
전월 0%, 전년 1.8%. 예상 0.1%, 1.6% 하회
근원 0.1%, 2.8%. 예상은 0.2%, 2.7%였음
최종 수요 상품은 -0.2%, 서비스는 +0.2%
에너지가 하락하고 주거비가 오른 영향
이번주 물가 지표는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가
양호한 물가에 10년물 금리 4.074% 소폭 하락
골드만삭스, 월말 발표될 9월 PCE 2.04% 예상
연준이 중시하는 물가가 사실상 2% 도달하는 것
목표 달성에 근접했다는 해석이 가능해 호재로 작용
굴스비, 금리는 정상적 수준 보다 한참 높아
고용 한 번 잘못되면 갑자기 악화. 미리 대응 필요
로리 로건. 경제 강하고 안정. 금리 점진적 인상 필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68.9. 예상 70.9 하회
기대지수도 72.9로. 지난달 74.4 보다 낮아짐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9%. 전월 대비 소폭 상승
미시건대측, 대선 앞두고 경제 판단을 미룬 것이라고
테슬라는 로보택시 공개 후 목표 실현 의구심에 급락
규제 해소, 저가로 어떻게 제작할지 등
또 어떻게 운영해 수익을 낼 지 등 방안이 없었음
바클레이즈. 내년 상반기 나올 저가차 공개없어
모건스탠리.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 제공했어야
경쟁사로 인식되던 우버, 리프트 등은 급등
모건스탠리, MS 기업들 IT 예산 확대 수혜 전망
AI, 머신러닝 등 SW 투자 확대. 비중 확대 506달러
Pivotal, 아마존 전자상거래 등 매출 성장 강력
매수 의견에 260달러 제시
오펜하이머, AMD 기대치 이미 높아. 신중한 접근 필요
웨드부시, 로보택시 중요한 성장 동력. 300달러 유지
골드만삭스, 엔비디아는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성장 수혜
목표주가 135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아마존, 메타, 일라이릴리 1~2%↑, 애플, 엔비디아 약보합
주요 금융주들 2~4%대 고르게 상승
금리인하로 연체 줄고, 경제 활동 활성화 수혜라는 평가
보잉, 태양광 관련주 강세
UBS, 침체 아닐 경우 첫 인하 후 12개월간 평균 +17%
연말 5,900p, 내년 6월까지 6,200p 전망
메가캡 외 종목들에 매수가 집중된 하루
MSCI한국지수 +0.13%, 야간선물 +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