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실 에어컨 필터를 벗겨내고
냉각판을 봤더니 쫌 습하면서 거무티티하다
유투브에서 본 대로 구연산과 물을 1:10으로
섞어서 분무기에 넣고 위에서부터 뿌렸다
그후 18도에서 30분간 돌리자니 온도가 25도에서는 잘 안 내려간다 리모컨을 아무리 봐도
설정 외에 강제로 내려서 돌리는 버튼은 없다
계속 1시간 냉방 돌리고 송풍을 또 1시간 돌렸다
이건 LG에서 가르쳐준 냄새 없애는 방법이다
켜놓고 있을땐 냄새가 안 나는듯했는데 꺼고나니
또 냄새가 난다
오늘도 그렇게 한판 더해놓고 도서관에 왔다
안방 벽걸이에서는 냄새 1도 안 난다
청소기사를 부르자니 10일 기다려야 한대서 접었는데 계속 나면 불러야 할 것같다
날씨는 정말 푹푹 찌는데 마누라는 모임갔다
오다보니 부둣가길에 핀 배롱나무꽃이 너무 아깝다
왜 쟤들은 저기서 피어야 했을까?
하천변이나 바닷길에 피었음 완전 명물이 되었을건데? 나라도 내려서 감상하고 사진 몇장 찍어줬다
뭐 내가 대스타라고 육군항공단에서 헬기로
나를 도서관까지 칸보이해주려고 떴더라
자식들말이야~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라고..
첫댓글 오늘도 몸부림의 시원한 남해안 정취에 또 다시 힐링합니다
저도 내일 회사 일로 출장갈일이 있어 진주에 갑니다 ~~
1박 하면서 틈틈히 남해안의 바다 내음 마음껏 만끽하려 합니다~~~ㅎ
대~~다나다!!
가는길은 꽃길,
하늘에는 헬리콥터가
에스코트하고..
5060의 스타를
알아보는구먼! ㅎ
한참 피어나는 애들 기 살려 주시려고
귀 하신 몸, 몸소 하차 하셔서 사진을 찍어 주셨군요.
저 헬기는 몸부림님 경호용으로 뜬걸로 압니다만 근무 잘 하는군요..
가끔 보여주시는 동네 이곳저곳이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바다가 좋고 산이 좋고 하늘에 구름이 좋습니다
그리고 소소한 생활의 이야기가 구수하게 들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나름 추구하는 모습 자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