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올드 ♡ 팝송 [샹송] La Mer(바다) / Charles Trenet
버찌 추천 0 조회 79 19.08.16 00: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8.16 04:02

    첫댓글 안녕하세요
    버찌님.
    오늘의 노랜 바다란곡 샹송으로 듣게 되나 보네요~~ㅎ
    늘~~~
    이시간이면 버찌님과 으례 만나게 해주는 올드팝 방 정말
    반가운 방이 아닐수 없네요.
    그리고 이렇게 아내몰래 이어폰꽃고 숨어 듣는거 또다른 즐거움을 맛보게
    된답니다.
    사실 저 수술한눈이 요즘
    별로 안좋아서
    밤으론 카페에 안나오거든요~~ㅎ
    그래서 마눌몰래
    두둘기고 있긴 한데 아므래도
    이짖도 길게 하는거 눈건강에
    않좋을거 같아
    그만 두는게 낮지않을가 싶네요
    오늘 올려주신노래
    잘듣고 갑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 작성자 19.08.16 08:06

    개미님, 안녕하시죠~
    역시, 꼭두새벽에
    들러주셨네요..^^

    한밤중이나 새벽
    주위가 조용할 때...
    음악에 몰입하며 듣는
    그 느낌은
    말할 수 없이 좋지요.

    마치..
    한밤중의 칠흑속에서
    찌불 하나만 보며
    밤낚시 하는 기분..ㅎㅎ
    아참!.. 이런 맛은
    낚시꾼.. 만 아는 것이지만요..^^

    그런데...
    어두운 데서 TV나
    컴을 보고 있으면
    눈에 피로를 많이 느끼죠
    더구나 조금이라도
    눈에 이상이 있는 분들은
    더욱 안 좋겠지요...^^

    고맙습니다, 개미님!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길요!~^^

  • 19.08.16 08:28

    ㅎㅎ
    버찌님 안녕 ~

    와 ~
    바다다 ~~
    ㅎㅎ 좋은 곡
    감사해요 ~

    오늘도 멋지게 !!
    아자 ~!!

  • 작성자 19.08.16 08:52

    노래도 좋지만...

    시원한 바다가...
    바다 그림이
    더 좋죠?,,^^

    미지님!... 바다엔
    안 가시더라도
    시원한 날들 되시길요!~^^

  • 19.08.16 11:41

    바다 -
    밝은 해안을 따라
    은빛으로 반사하여
    춤추는 것 처럼 보이네..

    바다 -
    여름의 하늘과 되섞여
    그 하얀 양떼들을, 거룩한
    천사로 착각
    하게 하네 ...

    고운 시 같은
    여운이 남는 곡
    감사히 듣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9.08.16 11:59

    안녕~ 파란풍차님!..^^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참 아름답죠?

    '샤를 트레네'는
    쇼맨, 사회자. 연기자,
    작사, 작곡자.. 등등으로
    당시엔.. 요즘 말로
    만능 엔터테이너..
    였나봅니다.

    고맙습니다, 파란풍차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