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돈스파이크, 구치소서 재산 숨기고 사업 시도” 기사
수차례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명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5·김민수)의 항소심이 시작됐다. 검찰은 김씨의 자백 등을 감안해 내려진 1심이 판결이 너무 가볍다며, 김씨가 수용 중에도 재산을 은닉한 정황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추가 증거로 신청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99277?sid=102
檢 “돈스파이크, 구치소서 재산 숨기고 사업 시도”
수차례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명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5·김민수)의 항소심이 시작됐다. 검찰은 김씨의 자백 등을 감안해 내려진 1심이 판결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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