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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지지 참여, 지역 노동계 인물에 ‘술렁’ |
안철수 싱크탱크 충북 조직 실행위원 Y씨 논란 安 새정치 합류 이원호·김현문씨 새인물 논란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50 ,,,,,,,,,,,,,,,,,,,,,,,,,,,,,,,,,,,,,,,,,,,,,,,,,, 지난 대선당시 안철수 후보가 등장한 TV화면에 김현문 전 청주시의원(55)의 모습이 함께 보여 지역에 화제가 됐다. 지역 정치권의 '스캔들 메이커'로 알려진 주인공이 새정치를 표방한 안후보 캠프에 합류한 자체가 의문이었다. 하지만 안 후보가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 후보 사퇴하자 김씨는 태도를 바꿨다. 자신이 대표를 맡은 사조직 '변화와 희망' 및 '정책 네트워크 내일' 회원의 이름으로 새누리당 중앙당사를 찾아가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의 갑작스런 사퇴로 인해 실망과 배신감을 느낀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최근 중앙일간지에 실린 안 의원의 거리활동 사진에 역시 김씨가 동행한 모습이 찍혔다. 안 의원과 인연이 다시 맺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의 반응은 "김씨의 과거 정치행태가 구태의 전형인데 새 정치세력에 합류했다니 의아스럽다"는 것이다. 3선 시의원 출신인 김씨는 2006년 한나라당 충북도당이 지역구 '유령당원'을 제명하자 이에 반발해 탈당했다. 2008년 자유선진당에 입당했고 청주 상당 후보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낙선했다. 하지만 2개월뒤 도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받고 불출마 선언했다. 2012년엔 총선에도 역시 자유선진당 후보로 공천장까지 받았으나 돌연 사퇴해 출당조치 되기도 했다. ,,,,,,,,,,,,,,,,,,,,,,,,,,,,,,,,,,,,,,, 간빠의 탈을쓴 쥐빠들아!!! 귀좀 가까이 대봐! 이 ㅆ ㅂ ㄹ ㅁ~~~ |
첫댓글 귀좀 가까이 대봐요!!
반사~
으유!
간빠들은 요로콤 뻔뻔 하다니깐~
솔직히 이런 기사보면 대부분 인간 이라면,,,
머!
저런 색히들 델꼬 무슨 새정칠 한다고 설레발 치느냐고 할텐데,,
욕 처먹는건만 반응을 해요!
다 알면서 그런다니깐!
그러니까 안 새정치 지지자들 대부분이 쥐,닭 빠돌이 라니깐~
@헤까닭 꼴까닭 새누리만 잡아준다면야~~
님들은 신당이 적이지만
저는 새누리가 적입니다!!
@일타쓰리피 닭대갈 당이랑 도리도리 짝짝쿵 한다니깐
지금 그색히가 시방 새누릴 잡고 있나?
@헤까닭 꼴까닭 그넘이 그넘인줄 모른다니까요~~ 도로이명박인디~~ ㅋㅋㅋ
@일타쓰리피 사과하시오 아님 운영진에 정식으로 문제제기하겟음. 새누리와 친이신당모두 적임 함부로 호도하다니
모두다 쓰레기통에 버려야할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