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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돈관리 잘하는 친구의 '돈 없다' 와 나의 '돈 없다'의 차이
고양이.. 추천 0 조회 13,471 24.03.02 10:37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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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11:53

    1... 직장인이면 1이어야죠

  • 24.03.02 11:54

    11 적금 예금 다 따로 빼두고 비상금 통장 잔액만 따짐... 이번달 생활비

  • 24.03.02 12:00

    직장인들은 1이 많은 듯

  • 24.03.02 12:01

    어릴때부터 1이었음..

  • 24.03.02 12:01

    나도 1... 월급받는 날 저축부터 하고 남는돈으로 한달사는거지..

  • 24.03.02 12:14

    1이지..

  • 난 2 ㅎ..

  • 24.03.02 12:27

    1… 학생때는 100만원 지금은 1000만원 비상금

  • 24.03.02 12:28

    난 2ㅋㅋㅋㅋ 모아도 학자금으로 나가고 모으고있는것도 어차피 학자금으로 나갈거라 돈있다고도 못해
    왜 1이 당연할거라생각하지 사람들 사정은 제각각인데? 30대에 첫취업할수도있는거고 집안사정 안좋을수도있는건데

  • 24.03.02 12:41

    1 돈없어…

  • 24.03.02 12:45

    1이야

  • 24.03.02 12:59

    1...ㅎㅎ

  • 24.03.02 13:18

    1,,
    그리고 돈빌려달라했을때 돈없다고 하는건 너한테 빌려줄돈 없다는 말이야 .. ㅠ

  • 24.03.02 13:39

    1.. (쓸 수 있는)돈 없어

  • 24.03.02 14:03

    2인데 1인 애들치고 죽는소리 우는소리 해서 보태주고 그냥 주고 먹여주고 안 받는 애들이 없더라 그런 애들 다 나중 가서 보면 집 산다 독립한다 뭐 했다 하던데 되게 떨떠름 했고 이젠 안 봐
    힘들다 할 때 샀던 밥도 걱정도 기분전환 되리고 골라간 선물들도 적금 대신 네 생활비로 준 돈도 다 여성연대였고 내 사랑이였는데 그게 그렇게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것들이였구나

  • 24.03.02 15:22

    22 맞아 진심으로 걱정하고 없는 형편에 돕겠다고 밥사주고 챙겨주고 했는데 1이어서 기가막혔어... 빼앗긴 가난 같았음.. 난 진짜 없는집에 힘들었어서 걔도 그런줄 알고 징징거릴때마다 도와줬지..

  • 24.03.02 15:37

    2

  • 24.03.02 15:53

    1이긴 한데 사실 돈없단말을 거의 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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