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신기하긴 함 .. 그들끼린 성경도 전부 과학으로 증명가능한 부분이고 .. 여튼 그 뿌리 깊은 믿음으로 다른건 다 용서되는 ㅋㅋㅋㅋㅋ 전도도 마찬가지야 진짜 믿는 사람들의 전도란 .. 다음주 로또 1등 당첨번호를 미리 알게댓는데 그걸 좋은 마음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함께 당첨되자고 알려주는 급의 나눔이야 ㅋㅋ 근데 그 모르는 사람이 못믿어서 로또 안사겟다고 하는거지 ... 이게 그들의 전도임 ㅅㅂ ㅠㅋㅋㅋ
개신교들의 종교 탄압 잘알죠🫠내가 다니는 절 부처 상이 나뒹구는 거 보고 어렸을때 진짜 큰 충격받음 누구는 찬송가 부르고 누구는 성경구절 읽고(뭐라뭐라중얼거렸다함) 락카로 여기저기 칠하고 급하게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있음. 커서 물어보니까 사이비도 아니고 대한예수고장로회같은 정식 교화였다함. 근데 아무도 그날 이후로 그소리 안함. 묻는다기보다.... 불교교리로 따지면 용서하신듯
나는 기독교가 아니라서 저들의 사고를 잘 모름. 예수는 분명 네 이웃을 사랑하라, 왼쪽 뺨을 맞았으면 반대도 내주어라(?) 뭐 이런 뉘앙스의 가르침을 주었다며... 근데 왜 기독교 신자들은 자기들과 다르다고 하면 미워하고,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갈거라고 하고,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을 배척하는지 궁금함
저 개신교인들의 문제가 뭐냐면 무교론자는 황무지라 생각하고 타종교인은 정복해야할 노른자라고 생각해. 그래서 내가 성당 다니는데요 천주교인데요 하면 눈에 안광 돌면서 같은 라인이잖아요? 이지랄하는데 와 정말 상종하기 싫어… 저거 말고도 내가 성당 다닌다고 하면 성모님 가지고 시비 터는 사람도 봤었음 ㅅㅂ 본인만 믿으면 될 걸 왜 남한테도 강요해요 ㅅㅂ
첫댓글 밑에 진짜 ... 딱 그 종교다운 사고방식이다
이쯤 되면 무종교인 단체 하나 만들어야함 ㅋㅋ
한명이 믿으면 정신병. 여럿이 믿으면 종교라 한다
사회복지사로 일했을때 사례관리 케이스 중에 게이였던 ct가 있었는데 그때 자기는 이사람 못하겠다던 기독교인 직원생각나네 ㅋㅋ 난 그거보면서 헌혈안하는 여호와의증인?같은 사이비랑 무슨 차이가있는지 모르겟던데
요가도 무슨 귀신이 빙의되는 엌저고 하면서 요가도안하더라
한국식 개신교가 한국을 쳐망치고있음 현대 개신교 뿌리가 매국노 아닌가 ㅋㅋㅋ 알만하지 뭐
아니 나 오늘도 수원역 앞에서 마이크들고 헛소리 해대는 소음공해 기독교인을 봤다니까
걍 세금이나 내라
좀 신기하긴 함 .. 그들끼린 성경도 전부 과학으로 증명가능한 부분이고 .. 여튼 그 뿌리 깊은 믿음으로 다른건 다 용서되는 ㅋㅋㅋㅋㅋ 전도도 마찬가지야 진짜 믿는 사람들의 전도란 ..
다음주 로또 1등 당첨번호를 미리 알게댓는데 그걸 좋은 마음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함께 당첨되자고 알려주는 급의 나눔이야 ㅋㅋ
근데 그 모르는 사람이 못믿어서 로또 안사겟다고 하는거지 ... 이게 그들의 전도임 ㅅㅂ ㅠㅋㅋㅋ
지만 믿으면 누가뭐라하냐고 ㅅㅂ
우리나라만 좀 유독스러운거 맞ㅈ지? 정치랑 더럽게 엮인게 많아서 더 싫음
개신교들의 종교 탄압 잘알죠🫠내가 다니는 절 부처 상이 나뒹구는 거 보고 어렸을때 진짜 큰 충격받음 누구는 찬송가 부르고 누구는 성경구절 읽고(뭐라뭐라중얼거렸다함) 락카로 여기저기 칠하고 급하게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있음. 커서 물어보니까 사이비도 아니고 대한예수고장로회같은 정식 교화였다함. 근데 아무도 그날 이후로 그소리 안함. 묻는다기보다.... 불교교리로 따지면 용서하신듯
그리고 제발 무서운거 볼때 하느님이 만물을 지었는데 저게 어케 가능하냐고 묻지마ㅜㅅㅂ 낸들 아니?! 파묘보고와서 하느님이 만물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파묘같은 게 있을수 있냐고 ㅅㅂ 존나 영화고 드라마고 다 다큐로 받아ㅡㅡ
나는 기독교가 아니라서 저들의 사고를 잘 모름. 예수는 분명 네 이웃을 사랑하라, 왼쪽 뺨을 맞았으면 반대도 내주어라(?) 뭐 이런 뉘앙스의 가르침을 주었다며... 근데 왜 기독교 신자들은 자기들과 다르다고 하면 미워하고,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갈거라고 하고,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을 배척하는지 궁금함
저 개신교인들의 문제가 뭐냐면 무교론자는 황무지라 생각하고 타종교인은 정복해야할 노른자라고 생각해. 그래서 내가 성당 다니는데요 천주교인데요 하면 눈에 안광 돌면서 같은 라인이잖아요? 이지랄하는데 와 정말 상종하기 싫어… 저거 말고도 내가 성당 다닌다고 하면 성모님 가지고 시비 터는 사람도 봤었음 ㅅㅂ 본인만 믿으면 될 걸 왜 남한테도 강요해요 ㅅㅂ
나는 우리부모님이 개신교인인데 유치원때부터 안믿는다해도 억지로 교회끌려다님. 성인돼서 대판싸워도 효도라고 생각하고 교회다녀라함. 개신교는 자식이든 타인이든 종교에있어선 무조건 강요하면서 그게 옳다고생각하니까 말도 안통해. 내가 성질이나 고집이없는사람이 아닌데 중고딩때 진학문제부터 다른건 다 내의지대로 해도 종교만큼은 연끊을거아닌이상 교회끌려다니는수밖에 없더라. 내일도 믿지도않는 그놈의 ㅈ같은교회끌려감ㅎ
짱시룸 일단 거름
소프트게 믿든 딥하게 믿든 기독교인들 걍 사고방식 자체가 좀 역겨움 얘기나눠보면 티나
때와장소를 못가리는 오타쿠같음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일본어로 애니 노래 부르는거랑 똑같아 보이는데 기독교인들은 항상 자신들이 주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거같음... 맨날 지하철역앞에서 귀신나올거같은 목소리로 찬송가 부르는 기독교인때문에 지나갈때마다 스트레스받음
근데 성경에서 기독교 믿어서 천국가는거 유대인 한정이라몈ㅋㅋㅋㅋㅋ 어차피 평생 예수덕질해봤자 당신들도 지옥가욬ㅋㅋㅋㅋ
왜싫어하는지 좀 생각해보길... 무례해진짜
진짜 지긋지긋한 놈들이야
난또 혼자 기도하고먹는다는줄알았는데 찬송가를불렀다고요?
자아가 투머치 비대
필리핀에 있을때 진짜 교회 개열심히 다니던 지인이 아들이랑 딸 데리고 우리집에 있었을때 한 말 잊지못함ㅋㅋㅋ 여긴 성모마리아 믿어서 죄다 지옥갈거라고그랬음ㅋㅋㅋㅋ 본인 종교만 종교라고 생각하는 기독교인 개많아 그래서 너무 싫어함
종교라는 이름 없었으면 사실 미친짓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존재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겠는 대상이 있다고 굳게 믿으면서 따르는 집단이 있다. 그 집단은 매주 정해진 시간에 모여 집회를 가지며 노래까지 만들어서 부르고 다닌다. 좀 기이함.
하물며 인종과 종교 모두에게 개방적인 미국도 무교인 사람도 있으니까 크리스마스때 메리크리스마스 안하고 메리 홀리데이라고 인사한다며....? 한국기독교인들아 무교인들 배려 좀 해줘라,,,,,
이명박도 교회다님
구구절절 공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