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 깁스풀고 사진찍고 절뚝거리며 병원 주차장으로 갔다 병원전화 -> 지금 어디세요? 나 -> 병원 주차장인데요 병원전화-> 그렇게 막 돌아다니면 안돼요 아직 뼈가 다 안붙었다고요 휠체어타고 다니셔야돼요 지금 빨리 진료실로 가세요 나 ~ (먼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여?) 아참 ... 진료실 가야지
진료실 교수님께서 손으로 발목을 돌아가면서 눌러보신다 안쪽으로 눌릴때 통증으로 (아 !!! )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교수님 -> 우리가 놓친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초음파 다시 찍어봅시다 초음파 찍는 날자 잡는데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싸인하고 가란다 또 찍어야 한다니 짜증이 슬슬 올라온다
어찌되였건 깁스는 풀었다 자유여~~~ 동작 현충원 입구에서 셔틀버스가 시간마다 있다고 한다 해서 ... 셔틀버스 덕분에 오랜만에 바람 좀 쏘이고 왔다
첫댓글 고생하네
그래도 깁스를 풀었다니
쬐매 다행이네
시간이 약이라고
조그만 더 견디면~
빨리 회복되길 빕니다
넋두리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 계절에 고생한다
얼마나 갑갑 하신가?
우리 나이가 다치면 오래 가는데 그만하기 다행이라 생각하시게나
어찌되었건 빠른 회복 기도 할께
넋두리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한다
어쩌겠나 사고는 예고없이 ㄷㄱ쳐오니
엑땜한다 생각하고
참고 치료 잘 받게나
또한 이정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넋두리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