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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드라마 수가 반토막"…인기 배우인데, 출연할 작품이 없다
Jkddddddddddd 추천 0 조회 5,010 24.03.02 15: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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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15:44

    첫댓글 이장우는 살 쪄서 나갈게 없는 건줄 알았는데

  • 24.03.02 15:46

    출연료도 비싸고 너무 쓰는 배우들만 쓰는거같애..

  • 24.03.02 15:47

    출연료를 좀 낮춰보세요

  • 24.03.02 15:48

    미안한데 편성이 안됨요.ㅋㅋ... 방송국도 정신차려야돼...

  • 24.03.02 15:51

    이미지 소비....

  • 이장우는 돼지라 드라마 캐스팅이 안되는걸텐데

  • 24.03.02 15: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3.02 15:54

    출연료를 낮춰 시발ㅋ

  • 24.03.02 15:55

    살부터 빼세요^^

  • 24.03.02 16:00

    솔직히 배우들 아무리 연기잘해도 출연료 그만큼 받을만큼인가싶어 그 배우로인해 부가적으로 창출할수있는 수입이 많다 예상되더라도.. 제작비 감당못할이유에는 천문학적인 몸값 탓도 크지않을까싶구ㅎ..

  • 24.03.02 16:02

    스피커가 한물 간 이동건 이장우 한예슬이라 그렇지 배우 간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 심화되고 있는 것도 맞고, 캐스팅 집중되는 톱배우가 천정부지로 몸값 올려서 제작 어려워지는 것고 팩트임 ㅠ

  • 24.03.02 16:03

    요즘 시장이 존나 어려워서 그런 것 같음ㅠ근데 그 와중에 제작사는 드라마를 만들어야 지네 실적이 되는 거니까 무리해서라도 만드려고 함 문제는 얘네도 깜냥이 안되는데 만들려고 하다보니 안전빵을 추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원작(웹툰소설 등등) 판권 혹은 해판 잘되는, 광고 잘 붙는 배우만 찾게 됨 그러다보니 개판난장판 되는 건데 뭘...신인 쓸 여력도 없어 지금 상황이 구려서ㅠ그러다 보니 제작비가 올라가는 거고 존나 악순환임....당장 배우 붙기도 전에 극본 단계에서 엎어지는 작품이 몇갠데ㅜㅠ

  • 24.03.02 16:03

    솔직히 제작자 입장에서 드라마든 영화든 흥행 여부를 생각 안할수가 없는데 요샌 더 깐깐하게 투자하더만 다 흥행과 거리가 머세요

  • 24.03.02 16:09

    조연해 조연~~

  • 24.03.02 16:26

    예전만큼 톱스타도 아니고 인기가 낮아졌으면 조연하던가 출연료를 낮춰야지
    예전 인기로 계속 주연만 하려고하고 출연료를 높이니까 캐스팅제의가없지

  • 24.03.02 16:34

    한예슬은 진짜 넷플 OTT 잘만되면
    영어도되니 해외 중국 다 먹힐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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