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1901?sid=100
반복되는 네거티브 '여사전쟁'
지난 20대 대통령선거는 역대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라는 오명을 썼다. 여야 거대 양당 후보의 비호감 지수가 역대 최고로 치솟았고, 배우자들이 구설에 오르면서 선거운동에서 자취를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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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문 댓글 왜저래
에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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