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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들이 방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바다
첫댓글 지금 이시간...수경 스님과 문규현 신부님의 너무도 힘에겨운 오체투지 순례중이십니다..어떻게 달리 할말은 없고 눈물만 하염없이 내리네요..ㅠ.ㅠ 고난과 고통과..견디기힘든 아픔으로 수행을 하고 계시는 두분의 노 수행자님..제발..무탈하시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아울러 함께 하시는 우리카페의 허수님..빈들님..세석님.한주님..랑카위님..함께하지못하여 너무도 죄송스럽네요..ㅠ.ㅠ 이렇게 마음으로나마..함께 해드릴수뿐이없네요..순례길을 함께하시는 모든분들..무사히..건강하게. 순례를 마치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해봅니다..ㅠ.ㅠ
함께하신 우리 횐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문제는 명바기파는 이런 저항에 눈 하나 깜박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명바기 집권 이후 반년만에 우리 국부가 얼마나 날아가고 서민들의 고통이 얼마나 더 가중되었는지 계산도 안 나오네요. 애국자들이 일치 단결하여 세금 안 내기. 불복종운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명바기 못 끄자바내룹니다.. 이제 심각히 고민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무플방지위원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서울에오시면 저도 합류할 예정입니다...
유구무언입니다...담아갑니다, 감사히^^*
사진속에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보이시네요^^ 담에 만나면 맛난거 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