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합니다.
국제적으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로 불리는 뇌해킹 범죄의 피해자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들을 T.I(Targeted Individuals)라고 부릅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정보기관이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T.I는 적게는 몇 천 명부터 많게는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국정원에 의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사실은 여러 매체를 통해 고발되었고 T.I만이 아니라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21년째 피해자의 한 사람(T.I)으로서 저의 피해 사실을 제보하고 이러한 범죄가 근절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자료 (1)과 (2)는 미국과 러시아의 전파무기 금지법입니다. 전파무기는 전파를 이용한 가해와 감시를 의미하며 전파를 이용한 뇌해킹도 포함합니다. 국제적으로는 마인드 컨트롤로 통용되고 있습니다.(전파무기 = 뇌해킹 = 마인드 컨트롤)
자료 (3)은 이미 상용화된 뇌파 측정기에 대한 기사입니다. 상용화된 뇌파 측정은 웨어러블 기기에 의한 뇌파 측정이지만 자료 (6)의 전파무기는 정보기관에 의해 무선 주파수를 통한 뇌해킹이 이미 1974년부터 비밀리에 실험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자료 (4)와 (5)는 기사회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에 대한 것입니다. 자료 (4)는 무선 전파를 통한 뇌해킹은 극초단파 대역의 주파수에서 가능하며 이를 프레이 효과라고 합니다. 자료 (5)는 중국에서 뇌해킹을 무기로 개발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뇌파 지문에 대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뇌파 지문과 프레이 효과에 의하여 무선 전파를 이용한 원격 뇌해킹이 가능합니다.
자료 (7)은 마인드 컨트롤이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가해를 하던 줄리안 메키니가 내부고발한 것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이름은 일반적인 의미의 자신의 마인드를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마인드를 컨트롤 하겠다는 것으로 T.I에 대해 전파를 이용한 원격 고문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고발한 것입니다.
(1) ~ (7)까지의 자료는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과학 기술적 설명이 기사화된 것으로 객관성을 가지며 이들 자료를 통해 이 범죄의 전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가 전파에 의해 원격으로 감시, 가해 당하고 있는 현실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들입니다.
이미 미국과 러시아에는 전파무기 금지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뇌해킹은 이미 현실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전파에 의한 뇌해킹은 비밀리에 1974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미국과 러시아와 같은 전파무기 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합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법들은 다른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보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전파무기의 사용을 금지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뇌해킹을 금지한다는 의미와도 상통합니다. 없는 법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미국과 러시아에는 금지법이 있습니다. 각종 뇌파 측정 상품이 상용화되면서 나아가 훗날 무선 뇌해킹까지 우려하는 것이 표면화되어 있는 현실이지만 저의 자료들을 통해 이미 무선 뇌해킹이 1974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비밀리에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뇌해킹에 대한 실제 현실에서 한국에도 미국과 러시아와 같은 전파무기 금지법이 제정되고 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국정원 뇌해킹 부서를 폐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관련자들은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자료 (7)의 줄리안 메키니의 내부고발에서 보여지듯이 T.I들은 전파 고문을 당하며 자살을 당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도록 강압당합니다. 지난 50년 간 이 범죄로 인한 한국에서의 희생자는 수 천 명을 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현실을 저의 자료들을 통해 모두 이해할 수 있고 이를 중지시켜야 합니다. T.I들을 흔히 정신병자로 생각하기 쉬운데 저의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한다면 이것이 뇌해킹 범죄의 현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신병자들이 아닙니다. 그 증거 자료들을 첨부하니 이 범죄를 근절시키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2023. 11. 19.
김인창(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Tel. 010-****-****
경기도 ***
첫댓글
제 자료 갖다 쓰실 분들 마음껏 쓰세요.
저도 다른 분들 자료 맘대로 씁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법 제정에 크게 일조했으면 좋겠내
나도 어제 국회 배포자료 100부 프린트해놨으니 국회 출근하면서 기회만 엿보고 있내
자네가 방송 쪽으로 자료를 보냈으니 국회 제도권 쪽으로도 양동작전으로 지원사격을 해야할것갔내
@텔레파시통신
국회의원들에게 3년 전에는 등기 우편으로 보냈는데
이번에는 68명에게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김의겸 의원실만 반응을 보이더군요.
저는 일단 방송 타게 만드는 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제 자료대로 방송을 만들면
그 다음에 국회의원들을 이해시키는 것은 쉬워집니다.
그 다음은 금지법 제정이 됩니다.
그러면 이 범죄 끝납니다.
일단 방송을 타는 것이 저에겐 중요하네요.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에 운신의 폭이 자유롭지 않으실 텐데, 노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