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May the blessing of Light be upon you,
Oh 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g lonely time
Time goes by so slowly
오 나의 사랑 그대여
정말 오랜 세월 외롭게 지냈왔어요
당신의 터취를 애타게 기다리면서
세월은 정말 천천히 흘러가면서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참으로 사연도 많았어요
하지만 당신은 아직도 내 사랑이겠죠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Godspeed your love to me
Lonely rivers flow to the sea, to the sea
To the open arms of the sea, Yeah
Lonely rivers sigh wait for me wait for me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강물이 외롭게 바다로 바다로 흘러 가고 있네요
저 넓게 펼쳐진 바다의 품 속으로
그리고 강물도 외로운 듯이 바다에게 속삭이고 있어요
자기를 기다려 달라고
I'll be coming home wait for me
Oh 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g lonely time
난 이제 곧 당신에게 가게 될 겁니다 기다려주세요
오 나의 사랑 그대여
정말 오랜 세월 외롭게 지냈왔어요
당신의 터취를 애타게 기다리면서
Time goes by so slowly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세월은 정말 천천히 흘러가면서
참으로 사연도 많았어요.
하지만 당신은 아직도 내 사랑이겠죠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Godspeed your love to me...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Unchained melody
1965년 7월에 발표 되었던 "Unchainde Melody"는 20여년이 지난 후
영화 "The Ghost"(사랑과 영혼)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Sam(페트릭 스위지)과 Moly(데미무어)의 죽음을 초월하는 사랑은
진정 구속을 떨치고 일어나는 자유로운 사랑임에 분명합니다.
특히 Unchained Melody가 주제 음악으로 흐르는 장면에서
Demi Moore와 Patrick Swayze의 연기는 음악을 더욱 빛나게 하지요.
"unchained melody"는 어느 죄수의 사랑을 테마로 한 작품입니다
수 많은 가수와 악단 연주자들 이곡을 편곡하여 발표 했으며,
당시 라이브로 출연한 가수들은 앵콜곡으로 이곡을 불러야
수준을 인정받는 것처럼 그 인기는 하늘에 다달았습니다
(다음 발췌)
첫댓글 그래요 그 도자기를 만들때 잊을수가 없지요 그래요.......
아름다운 작품이었죠~
음악도 그렇구요~~~
오래만에 듣고 갑니다 ~
도전님 반갑습니다요~ㅎㅎ~
아마도 저 영화 보며
음악이 흘러 나오고 또한
한강물이 홍수가 되었다지여
연휴 집에서 편하게 쉼하며
들어요 --
잠실 살때..그 지역이 한강 둔치 하고 가깝잖아요Have a Good Time
눈물이 한강을 넘치게 해 울집까지 덮쳐 집을 다시 리모델링 했었다네요
옛날처럼 가슴 찡하고 뭉클한 영화와 음악 좀 또 나왔음...
방배동에서 식사 파티 하고 지금 들어 왔어요
관악산 바람인지 한강 바람인지 어찌나 싱그럽게 부는지..좋았어요
음악 들음서 여유를 가져 봅니다
바로님두 주말 저녁
@다봄 님, 난 잠실나루역 [ 전에 성내역 ] 근처의 재건축된 아파트[ 6,400 세대] 에 삽니다 .
아마도 아주 오래전 일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창조도전 82년도부터 2001년까지 20여년
잠실에 살았어요~
그전엔 강남에 살구요 ㅎ
좋은 아침에 좋은 음악과 함께....
네~좋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영화 사상 몇 손가락안에 드가는 수작일것 같아요~~~
한창 감수성 예민할때 이영화 보구 한 동안 가슴 앓이 한적두 있는데
우리들 세대 모두 그랬을 거에요~~~
정말이지 오랜만에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마치 영사기가 돌아가듯....
다시 들어도 절절한 슬픔이....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