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는 극강 태강 강 평 약 태약 극약 불치이다

[무태안]

우리는 사주학을 배우고 그로써 길흉 예측을 하는데 있습니다.

길흉판단 전에 4주8글자를 음양으로 구분하고 이들 음양오행 간의 생극을 구분 분석하여 길흉을 봅니다.

사주팔글자를 분석하여 끄집어내는 주요체가 용신이라는 것이고,용신에 대한 희신 기신을 구별 합니다.

이것이 생극 작용의 영향이라는 것이고 이것이 길 흉이 되며 추길피흉이 이로써 됩니다.

용신 즉 생극 작용을 정하려면 일간이 무엇인가 강하냐 약하냐 인데, 몇가지로 구분합니다.

허실을 정해야 보사로 치료하드시 ~ 억부하는 것.

일간은 [극강] 태강 강(왕) 보통 약 태약 [극약] 으로 허실 정도를 정하며,

일반은 5가지이나 극강 극약을 더해 7가지로 구분도 합니다.

동의명학은 7 단계로 구분하여 건강 운명 예측하여 대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주 진단 후 일간이 강 보통 약 범위이면 당사자 스스로 대응 예방치료가 가능하며,

배움 상식이 없어 스스로 아니되면 전문의에 의지하는 범위입니다.

배움 전문 지식이 있어도 태강 태약의 범주이면 전문의에 의지하여야 대응 가능하고 입원할 수준입니다.

어느 누구도 극강 극약이면 전문의도 불가하여 하늘에 맡기는 범위입니다.

극강 극약은 정말 어려워서 하늘의 뜻만 기다릴 뿐인데, 여기까지 가지 말아야 합니다.

대응은 닥처 응급하는 것이고, 예방치료는 사전에 관리하는 것입니다.

극우 극좌라는 보수와 좌파가 있습니다. 사회의 문제꺼리 아닌가요?

왜 이들이 생겨 낳을까요?

극우[極右]극단적으로 보수주의적이거나 국수주의적인 사상

극좌[極左]극단적으로 사회주의적이거나 공산주의적인 사상

아베로 인한 반일운동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며 사전에 준비되어 생겨난것입니다.

사전 준비는 권력 돈 종교적 신앙이 연결 된다고 합니다.

개인이 아닌 대소 집단에 이를 지원하고 뒷배 조종 도움이라... 필요시에 나타납니다.

감히 상호 지원과 보호가 없다면 저들 운동이 가능하겠는가 의심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베가 죽으니 극우파가 확 줄고 여기저기 드러남도 매우 줄었다는 것은 이것아닐까요?

우리시대도 보면 이를 모방 들고 나는 저들파를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 심신의 상태가 아닌 특수한 개인들로 보통이 아닐것입니다.

장비 언행에서 광기가 있어서 보통인들은 섬뜻하게 합니다.

極은 극진할 극이지만 다하다.끝이다.이기다. 재빠른.심하다.매우.심하다 등 30여가지 뜻이 있습니다.

동양 인문학에서 극은 더 이상없고 죽어 다시 생긴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건강에서 극강과 극약은 명조의 원인이 아니라 행운세에서 나타납니다.

이말은 본 가진원인이 운세에서 나타나고 예측이 가능하므로 대응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나 방치하거나 그대로 두면 크게 나타나는 것이며,

나타난중에 대응을 잘못하거나 대응이 지원효과가 되면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동양학은 고전으로 끝나는 일화가 아니며,

어디에나 적용 활용되니, 배우고 익혀서 써먹어야 하겠습니다.

사이비종교 신앙이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정신이 지배합니다.

유아 어린이에게 정신교육하는 것이 중대하기에 교육을 잘해야 합니다.

테러집단이나 공산집단은 어린아이들을 교육하여 신앙적으로 죽음을 불사르게 합니다.

이러한 예는 어디서나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개선 치료는 간단합니다.

원인을 짜르거나 즉 본을 죽이거나 본이 죽는 것입니다.

죽이지 않으면 죽을 때 까지 서로가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왜 죽이지 않을까. 누군가 원인을 제공하여 못 죽게 하고 있습니다.

손쓸 틀을 벗어나면 스스로 자폭하기에 가만 둬도 죽습니다.

건강사주에서 말하는 개선 개혁의 범위를 벗어나면 즉

생극제화.생억부극승모 범위를 벗어난 것입니다.

사회악입니다. 바르지 못하고 얽킨 종교 신앙등입니다.

앞서 말한 권력 돈 신앙이 얽킨것입니다.정치.재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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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셀의명]

국민의힘당은 탄핵찬성 색출한다며 인민재판식 토론 했다는데, 법으로도 비공개 투표이고, 이미 찬성 밝힌 의원도 있고, 반대한자도 있는데, 웬말인가?
자유민주주의 국회의원은 독립입법기관으로 법이다.
사법부도 독립 사법관이다.
악 붕당의 힘 자랑으로 망조길을 가려는가보다.

이런말이 있다.
공직자는 항상 집권당을 따르면 무난하다.
그런데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