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딱 하루이긴 하지만
쪼그려앉아서 걸어서 작업하는 알바하고서
나이도 들고 체중도 늘었던 차에
무릎에 무리가 시작된거 같아요.
최근 며칠사이에 더 나빠진거 같은데
8시간 서서 근무하는 곳에 취업을 앞두고
이제 압박스타킹이랑 무릎보호대랑
바닥쿠션 양말이랑 혈당체크기까지
며칠사이에 이것저것 사보고 후회도 하고
만족스런것도 있고요.
바닥쿠션 양말(마라톤 양말) 같은거는
일단 다이소에 종류가 많아서 샀는데요.
혈당체크기 사고보니 혈당에 따른
내 몸의 증상들이 왜그런지 알겠더라구요.
혈당스파이크, 아침공복혈당(스트레스,수면부족,간),
저혈당에 대해 알겠어요.
가짜 저혈당도요.
암튼 <무릎이든 팔꿈치보호대>든
비슷해보여도
"의료기기"라고 된거 사야지
스포츠브랜드나 다이소꺼 사면 안되겠더라구요.
또 위아래 조임 가능한게 확실히 무릎위아래 지지해주니 안정감 있긴 하네요.
착용법은 무릎굽히지말고 일자로 서서 위아래찍찍이를 끝면이랑 나란히
반듯하게 붙이고
아래쪽 찍찍이를 좀더 조여주면 좋데요.
글고 <압박스타킹>은 경미한 예방차원이면
의료용으로 1등급으로 압박이 경미한 걸로 발목까지가 아닌 발바닥까지 덮어야
발목아래까지 하지압박이 되는데
유토형이라고 발가락이 오픈된걸 사야지
된다는데 너무 비싸고 싸이즈조언도 힘들던 차에
압박스타킹땜에 고민 많던 사람이
아래 방법이 젤 괜찮다했다던데요.
팔꿈치보호대를 무릎압박스타킹처럼 쓰는데
제 체격엔 L싸이즈가 맞아서 그걸 팔꿈치가 아닌 무릎슬개골 아래에 까지 올려 지지해주니 6천원임에도 괜찮은거 같아요.
이또한 다이소꺼보다 의료기기라고 된게 좋더라구요.
1)
2)
3)
작업복안에 무릎보호대만 쓰든
압박스타킹만 쓰든 하루씩 돌아가며
작업해봐야 걸리적거리지 않는지
어느게 더 효과가 있는지 알겠어요.
혹시 더 나은 정보 있으신가요?
첫댓글 약국합니다...보호대종류...반테린코와가 반응 제일 좋습니다...일제라서 거부감이 쫌 있지만.
전 아령하다가 손목나가서 손목보호대 써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케바케니까 본인에게 젤 적합한걸로.
바로 검색 들어갑니다. 감사해요. 반테린코와. 손목도 안 좋아요. 팔꿈치부터 약지, 새끼손가락으로 이어지는 측골신경?을 한의사가 침놓는 순간 다친거 같은데 뭐라 항의도 못하고... 2년도 넘었는데 오늘도 계속 파스붙이고 사네요.
아. 이거 하나뿐인 대형약국에 있길래 봤던건데 저는 찍찍이로 조절해주는게 맞더라구요. 싸이즈 작은것만 셈플로 있어서 제대로 착용은 못해서 효과가 아쉽더라구요.
에잉. 온라인은 거의 반값이네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