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일방일(拈 一 放 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 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
한 아이가 커다란 장독대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는데, 어른들이 사다리 가져와라, 밧줄 가져와라 요란법석을 떠는 동안 물독에 빠진 아이는 꼬로록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지요.
그 때 작은 꼬마 사마광이 옆에 있던 돌맹이를 주워들고 그 커다란 장독을 깨트려 버렸어요.
치밀한 어른들의 잔머리로 단지값, 물값 책임소재 따지며 시간 낭비하다가 정작 사람의 생명을 잃게 하는 경우가 허다 하지요.
더 귀한 것을 얻으려면 덜 귀한 것은 버려야 하나봅니다. 내가 살아감에 있어 정작 돌로 깨 부셔야 할 것은 무엇인가? 다시 고민해야 되겠지요 ~~
버릴 사람은 과감히 버리는 것도 拈 一 放 一입니다 [허방생각]
♻오늘도 안부를 전하면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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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염일방일 좋은 말 하나 배웁니다
더 좋은 하 나를 위해 좋은 하나를 버리는것
고맙습니다
인생은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주지 않는군요
"염일방일"이라고
오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