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그러니까 내일 모레 화요일 오후1시30분에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심리검사가 예정되어있는데요. 전 단지 건망증증세가 있어서 가는 건데(있다가 뭘 해야지 하면 자꾸 까먹어서 그 일을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런데 또 그 시간이 지난 이후에는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아 맞다. 이거 했어야했는데!..."이렇게 되는 거죠. 시간이 지나 못 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외에도 제가 차가 없어서 시내버스를 타고 다니는 편인데 교통카드나 교통카드기능이 되는 체크카드를 집에 두고 나가서 낭패를 본 다던가 물건을 어디엔가에 두고 나가는 경우도 잦고(지갑이나 휴대폰을 버스에 두고 내린 다던지 동네 슈퍼에서 물건이나 먹거리를 사고 카드결제한 다음 카드를 가게의 계산대의 카드리더기에다 꽂아두거나 카드리더기에서 빼고 카드를 잠깐 계산대에 두고 산 물건이나 먹거리를 집고 카드를 집고 나가는 것을 깜빡해서 카드리더기에서 뺀 카드를 를 계산대에 두고 산 물건, 먹거리만 들고 카드는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가게를 빠져나간 다던지... 이런 경우가 아주 잦습니다) 그래서 검사도 받고 치료받아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병원에 가는 거고요) 그런데 도대체 심리검사를 왜 한다는 거죠? 그것도 네시간이나 한다네요. 그리고 먼저 집에서 해오라는 검사들이 몇개있어요. [성인용 문자완성형검사SCT, 다면적 인성검사Ⅱ, 간이정신진단검사Ⅱ, 한국형 기분장애 질문지(K-MDQ), 성인 ADHD 자가보고 척도(ASRS-V1.1) 증상 체크리스트]까지 집에서 해가야 하는 검사지들만 총 다섯개인데 왜 이런 것들을 해야하는 겁니까? 원래 이런 건가요?
첫댓글 돈때문이죠뭐
검사가 정신과의사들의 밥벌이수단같은 건가요? 어쩐지 처음 병원내원한 6월 4일에 했던 진료의 진료비+6월 30일자 병원예약만 해도 비싸던데...
@격투기배우고픈소년4 수익 낼려면 본인사업자병원은 어쩔수가없어요
님께서 과하다 싶으면 그 느낌이 맞는겁니다
다른곳으로 가셔도 되죠
@꽃길만 걷자 제가 간 곳은 본인사업자병원아니고 대학병원인데요?
어제 검사하러갔더니 44만원이 넘네요...
그 병원이 좀 심한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