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관심 없는데' 왜 공조2, 헌트 등 북한 소재 영화는 흥행할까?(펌)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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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2453

'북한에 관심 없는데' 왜 공조2, 헌트 등 북한 소재 영화는 흥행할까?/ ‘공조‘·‘육사오’·‘

[세리랑]

북한이 군사장비를 만든 솜씨로 사회생활이기를 만들어서
생활에 쓰면 좋을 것인데...........
굴착기나 트랙터같은 것을 대량생산하여 수작업으로 하는 것들을 없애으면 하죠.
영국이 산업혁명을 성공하면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하여
저임금의 노동력을 해외로부터 들여오면서 노예제도가 만들어지고
그게 결국 식민지건설에 앞장서는 결과를 낳고
침략자의 본성을 갖추게 되었죠.
북한의 김정일이도 권력을 잡고 잘났다고 폼생폼사하지 말고 생산장비를
대량생산하여 부를 생산하는 기본구조를 갖춰서 사회인푸라를 고도로 발전시키는데
전념하는 행태를 보여야하죠.
특히 교통망확보를 하고 전국을 일일생활권으로 만들고 운송수단과 기구를 대량생산하여
기동성을 확보하면 저절로 부강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하죠.
그리거 베네수엘라같은 나라에 진출하여 원유개발에 앞장을 서서
원유확보를 하는 게 좋고 그나라를 무장시키는 것도 좋다고 보여지죠.

[무돌이]

북의 사회적, 경제적 변화를 방해하는
나라가 미국이고, 약소국 자원을 약탈하고
그 나라 부흥을 방해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에 굴복하고 영혼을 파는 바보나라가
되지않길 바란다

[세리랑]

그런 개새들의 예상을 파괴하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그들의 주댕이질을 막아버리는 정책을 써야 된다고 보여지죠.
문제는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의 손바닥위에서 노는 꼬라지를 보여주니까
그렇게 된다고 보여지죠.
이제와서 자기들마저 잡아먹히게 되니 뒤늦게 뻘짓거리를 하는데
진작에 독자적인 정책으로 유대를 강화해서 절대로 넘보지못하게
모든 면에서 우위를 점하는 정책을 못펴는 지도력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