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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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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윤가, 책한권만 읽어본 남자의 위험
cibies 추천 0 조회 535 22.09.23 10: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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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23 12:38

    첫댓글 참 세상은 어찌 이리 음양으로 대별 되는가? 자유와 평등이 대치되는 단어인가?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이 자유주의자 즉 신자유주의 신세계 계급질서를 구축코자 저리 피눈이돼 날뛰는구나 평등을 주장하면 종북이라 평등은 공리인데 혼자만 누리겠다는것이 자유인가? 못배우고 가난한 사람은 자유를 누릴 필요를 못 느낀다니 이게 무슨 개풀뜯는 소리인가? 못배워서 가난하고 가난해서 못배우는데 대물림해 노예로 자유없이 천부인권을 박탈하는구나

    케인즈는 정부 통제정책으로 공산주의 유물에 가깝고 프리드먼은 통화정책으로 시장위주 신자유주의 선택적자유로 다양성을 지향했건만 자본가들은 이를 이용 통제를 풀고 자본의 무제한적 접근자유를 추구해 현 자본주의를 완성했다. 그래서 자유는 소수 자본가의 민주주의, 평등(공리)은 사회주의로 대별되는구나 자유란 단어가 이리 왜곡되어 쓰일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자유는 자본 제국주의, 평등은 사람 사회주의로 인식해야 되는구나

  • 22.09.23 10:58


    윤석열은 이 댓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합니다.

  • 22.09.23 12:44

    평등[무등]이 공리임을 모르는 연고...

    근본적으로 인간포함 우주만유가 모두 1값을 갖고 돌아가게 하는

    천지창조자[상상의 神인지... 실체인 공리 원리인지]부터 정립하고

    대중화를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 22.09.23 10:56

    자유 민주주의
    그거 제대로 하기 위해서
    경제에서 자유
    권력에서 자유
    그런것이 모두 제대로 되어야 한다
    윤석열 장모 마누라는 권력의 혜택 보는것
    국민들이 전부 자유가 아니다
    경제적 권력적 불공평이 얼마나 많은데

  • 22.09.23 20:45

    윤도리도리는 미국까지 가서 엄청난 큰일을 져질러놓고, 그 주둥이로 辯明을 할 수 있을까?!

  • 22.09.24 00:56

    윤석열의 자유는 짐승에게 자유를 줘서
    아무나 잡아먹는게 정당하다는 거죠.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자유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은
    상상력을 가진 인간들이 사람으로서 클라이막스의 희열을 느끼는
    욕체의 쾌락같은 걸 느끼는 생명체가 종족번식의 극대화를 조장하는 거죠.
    이 자유란 것이 자기만의 종족번영의 클라이막스를 보장하라고 외치는 거지만
    어디 자기들만이 진국이고 우주이론에 합당한지는 상상력을 발휘하면
    곧 아니다라는 겁니다.
    생명의 조화로운 분포를 이뤄야만이 비로소 모든 생명에게 공평한 자유를 접수하게 하는 거죠.
    결국 사회적인것이 되고 개인주의는 일시적이란 거죠.
    그렇다면 사회성을 파괴하는 자유는 그 한계를 명확히 조각해야 자유라는 게 그 범위가 정해지고
    범죄자들이 씨부리는 자유라는 게 얼마나 자기만의 자유인지 인식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유의 사회성을 법규로 만들어서 평등이란 논리로 정당화시키고
    사랑이란 언어도발도 그 범위가 정해지는 거죠.
    무한대의 자유란 사회와 자연을 파괴할 뿐만이 아니라 결국 마침내는
    자기붕괴몰락과 파괴를 가져오는 거죠.
    자연은 언제나 공평하다는 게 잠시 우월성은 주되 그게 영원하지는 않다는 거죠.

  • 22.09.24 07:52

    자본주의에는
    진정한 자유평등이 있을수 없다
    원천적으로, 태생적으로 있을수 없다

    진정한 자유와 평등은
    오직 사회주의에만 있다

    사회주의를 아무리 헐뜯고 비방중상해도
    사회주의의 주인은 근로인민대중으로 표현되는 전체 인민들이다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인 모든 권리가
    공민에게 차별이 없고
    누구나 공평하게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간다

    자본주의는 어떠한가
    "자유세계", "평등", "인권"을 떠들어 대지만
    정치적권리, 경제적권리, 사회적, 문화적권리
    등에서 극과 극의 불평등, 불공평이 존재한다
    사기협잡, 부정부패, 폭력폭행이 란무하고
    자살자, 아사자, 가족동반 자살,
    부익부빈익빈, 유전무죄, 무전유죄현상이
    극한으로 가고있고
    자본사회의 만성병으로 되여
    사회적 문제로 되였다

    미국이면 어떻고 영국이면 어떻고
    프랑스, 독일, 일본이면 어떻고
    한국이면 어떻고
    모든 자본주의는 다 도토리 키재기와 같다

    돈이 아무리 많은 들 뭐하랴
    처먹는 무리는 실컷 처먹을수 있지만
    못먹는 무리는 굶어죽고 자살해야 하는데



  • 22.09.24 08:07

    자본세계에서,
    유엔에서의 선진국들을 보면
    정치차별국,
    경제불평등국,
    사회적 부정부패국,
    폭력폭행국,
    아사,자살국,
    성 진국들이다

    정치차별선진국
    경제불평등선진국
    부정부패선진국
    폭력선진국
    자살선진국
    성선진국으로 대표된다

    ㅉㅉㅉㅉㅉ
    그게 자본선진국들의 본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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