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sight.co.kr/news/447280
발달장애 아이 태어나면 ‘이혼’...10명 중 8명은 엄마랑 산다
발달장애 아이가 태어나는 가정의 이혼율이 일반 가정보다 7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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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기자 = 발달장애 아동이 태어나면 남자 10명 중 8명이 이혼을 택한다는 어느 사회적 기업 대표의 하소연이 재조명되고 있다.해당 영상에는 발달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의 김정호 대표의 인터뷰가 담겼다.김 대표는 "(발달장애 아이가 태어나면) 남자 10명 중의 8명이 이혼한다"고 말했다.그는 "발달장애가 26만 명이 있다. 회사에서 설문조사도 했었는데, 장애인고용공단에서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버지도 같이 살아요'라고 답한 비율이 22%밖에 안 된다"고 전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똥글뱅2
첫댓글 부성애 있냐고
역시 책임감이라곤 좆도없는것들이 태반이네
캐삭
첫댓글 부성애 있냐고
역시 책임감이라곤 좆도없는것들이 태반이네
캐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