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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2월 27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0 조회 1,733 18.02.27 05: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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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7 05:37

    첫댓글 항상기도합니다.노력하면서 살게요.

  • 18.02.27 05:37

    아멘~♥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 18.02.27 05:38

    아멘!
    감사합니다.

  • 18.02.27 05:50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18.02.27 05:59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02.27 06:09

    이 좋은아침
    이 좋은말씀
    신부님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열심히.기도드릴께요!

  • 18.02.27 06:10

    산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은혜로운 수난시기를 보내세요..^^*..

  • 18.02.27 06: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2.27 06:14

    겸손한 한마디 말,주위 사람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말,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말,. . .그런 말을 위해 자신을 되돌아 보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2.27 06:19

    신부님 말씀되새기면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2.27 06:24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2.27 06:54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8.02.27 07:07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행복한 사순되세요~
    감사합니다~^^*

  • 18.02.27 07:10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며, 낮아지는자 되게 하소서. 아멘~*

  • 18.02.27 07:13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2.27 07:24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2.27 07:43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02.27 07:49

    아 멘!
    답동 성당과 신포시장 근처 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출근길 잠깐 성당에 묵상할때 늘 신부님 생각하곤 합니다. 건강하세요~~~~

  • 18.02.27 07:50

    오늘하루도`말과행동이~겸손함과`사랑의마음을~실천할수있도록`연민의마음으로`세상을바라보며`주님안에서
    생활할수있도록`노력할것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2.27 08:01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 안에도 많이 있는 대접받고 싶고, 올라가고 싶은 저의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도록 하여야겠습니다.

  • 18.02.27 08:03

    주님 당신께 좀 더 다가가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02.27 08:25

    아멘!!!
    감사합니다~^^

  • 18.02.27 09:01

    우물의 물을 퍼 내듯이....... 묵상하겠습니다~~

  • 18.02.27 09:07

    감사합니다.

  • 18.02.27 09:09

    제 마음을 퍼내고 퍼내서 좋은 마음이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대접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버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8.02.27 09:10

    무엇인가 할수있다면, 그것은 낮아지는 것이어야 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18.02.27 09:37

    '사랑, 믿음, 희망, 평화, 기쁨' 나중으로 미루면 안되는 것들입니다.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가는데 마음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02.27 09:5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
    한 획도 사라지지 않고 모두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저의 말과 행동이
    주님의 겸손과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늘 흔들리는 저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2.27 10:1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2.27 10:22

    "칼에는 두 개의 날이 있지만
    사람의 입에는 백 개의 날이 있다" 는 말씀,
    사소한 말이라 할지라도
    듣는 사람에겐 큰 고통을 줄 수 있기에
    늘 조심해야 하는 귀한 명귀인 것 같습니다.
    하여,
    입은 다른 장기가 대부분 두 개인데 반해
    입은 하나면서도 말하고 먹는 반쪽만 사용하라
    주님께서 그리 만드셨나 봅니다.

  • 18.02.27 10:52

    오늘도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8.02.27 11:09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02.27 11:26

    그래서 겸손하라 하시고 세번 생각하고 말하라 하셨습니다, 아멘

  • 18.02.27 11:43

    아멘~~~

  • 18.02.27 11:48

    아멘!감사합니다~^^

  • 18.02.27 12:50

    저의 비타민이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8.02.27 13:39

    진짜말~~ 생각에 생각을 더하게 되네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 18.02.27 18:03

    항상 감사합니다!

  • 18.02.27 21:42

    항상 힘과 용기가 솟아나는 진짜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8.02.27 22:21

    "촌철살인"
    내입에서 나가는말은 나를향해 되돌아온다는말이있음을 명심하며
    신부님말씀명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신부님~

  • 18.02.27 23:18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02.27 23:22

    감사합니다
    마음의 욕심이 아직도 가득해 많이 퍼 올리는 노력을 더해야 겠어요

  • 18.02.28 05:13

    감사합니다.

  • 18.03.28 20: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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