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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5월7일(火)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입하' 이튿날인 오늘 출근길은 '쌀쌀', 일
부 지역은 서리도
2. 국정원 "北 발사체, 지대지 형태, 도발적
으로 안 봐"
3. 연휴에도 與野 대치…'국회정상화' 압박 vs '미사일' 공세 강화
4. '경찰권 통제' 접점 찾은 靑·檢…수사권 파문, 해법 마련되나
5. "러 여객기 화재 참사, 비상착륙 과정서 연료 유출되면서 발화"
6. 휘발유 ℓ당 65원↑, 경유 46원↑, 주유
소 장사진
7. 정부, 11만가구 '3기 신도시' 추가 건설
계획 오늘 발표
8. 트럼프, 중국 추가관세 위협에 상하이 증
시 5%대 급락
9.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 최저임금,OE
CD 평균 수준"
10. 음주운전 차량 충돌…어버이날 맞춰 고
향 찾은 자매 등 3명 숨져
11. 9급 공무원 필기합격 6천914명 발표, 女 비중 56.5% 역대최고
12. 10대 기업 매출 3분의 2는 해외에서 벌어…전기전자는 83%
13.文대통령 국정지지도 50%대 육박,민주 40.1%·한국 33%
14.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세,지방은행
들 1%대 속출
15. '그림자 금융규제' 내달부터 허문다, 행
정지도 80% 우선폐지
16. 카드사들, 법인회원 혜택 축소하자 법
인카드 사용액 '뚝'
17. 중기부,올해 전통시장·상점가 286곳에 2천130억원 지원
18. 제주 월정사 대웅전 지붕보수중 구조물 붕괴…4명 추락 중상
19. 지하철처럼 멈춤없이 달리는 '슈퍼-BR
T'…세종·청라 달린다
20. 중학생 딸 살해한 계부,오늘 검찰 송치,
'보복살인' 적용
21. 하도급대금 후려친 건설사 동일스위트
에 과징금 15억원 부과
22. 소방당국 화재대응이 달라졌다, '초전
박살' 태세로 조기진화
23.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력 충돌 중지 합의"
24. 삼겹살값 한달새 17% 급등, 아프리카
돼지열병 파장 주시
25. 치솟는 환율에 출렁이는 증시…외국인 이탈 우려
26. 日메이지 기념회화관 그림에 '한일병
합, 조선이 동의' 왜곡설명
27. 해외 관광도 '양성평등'…2년 연속 남녀 비율 반반
28.'판도라상자 열리나' 공정위 프랜차이즈 공급가격 공개에 긴장
29. "홍보 맡기고 한 달에 10만원", 정부 서포터즈의 민낯
30. 금융·재정 공공기관 직원 연봉 9천만원 돌파…채용은 축소
31. 69년만에 태국 국왕 대관식, 365억원 화려한 3일간 일정 마무리
32. 이란과 무역결제업무 중단,美제재유예 불허 영향
33. 진도서 음주운전 차량-택시 충돌해3명 사망·3명 중상
34. 10년 장학금 지원·8년 주말봉사…육군 '기부천사'들
35. 북중접경 中지린성,한·일·러 등과 경제
합작구 건설 계획
36. 강남구, 학교 34곳에 무료 생리대 보급
기 설치…"전국 최초"
37. 인천 사찰서 뛰놀던 3세 어린이,연못에
빠져 중태
38. '노무현 순례길' 릴레이 국토대장정, 22
일 봉하마을 도착
39. 광역시도 4년간 사회보장계획 수립, 돌
봄·고용에 집중
40. '호화 논란' 부산시장 관사, 2층 제외 전
면 개방
41. 보잉, 737맥스 '센서 경보등 문제' 추락 후에야 알려
42. 올해 공모주 투자 '짭짤'…평균 수익률 57%
43. 술에 취해 시민 폭행한 경찰 간부, 현행
범 체포돼
44. 주52시간 근로시간제 시행 앞둔 경기 버스업계 '몸살'
45. 7번째 음주운전 70대, 면허정지 수치
로 결국 '실형'
46. 심야에 여교사에게 "술 한잔" 카톡·문
자 반복한 부장교사 해임은 마땅
47. 공항고속도로서 차량밖으로 나온 20대 운전자, 택시 등 2대에 치여 숨져
48. "심봤다"…경남 거창서 110년 넘은 천
종산삼 5뿌리 발견
49. 심야 마을회관서 도박판…주부 등 무더
기 검거
50. 편의점 털고 여친 감금, 고양이 학대, 사회복무요원 집유
51. 워너원 해산 4개월째도 방송 출연 파워 '굳건'
52. 분노한 토트넘 팬, "시소코, 손흥민 때
린 레르마 혼내줘"
53.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떠나 마인츠와 3년 계약
54. 트럼프 “미중 무역 협상 느려, 관세 25
% 인상할 것”
55. 미중 무역협상, 트럼프 관세 협박에 '급
반전', 시장 '초긴장'
56.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폭 15%→7% 축
소…휘발유 65원, 경유 46원 인상
57. 국정원 “北 발사체, 지대지 모양. 도발
적인 것으로 보지 않아”
58.식약처 "코오롱 '인보사' 성분 인지 시점 조사…매우 심각하게 생각"
59. ‘김무성 내란죄’ 靑 청원 13만명 넘어 .내란선동죄 청원 더하면 20만명 돌파
60.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고장..관광객 2시간가량 고립 후 구조
61. '국대 출신' 고교 축구 감독 '뒷돈', 김장·
고사 비용도 요구
62. SCMP “류허 中 부총리, 이번 週 방미 강행…일정은 축소”
63. 러시아 여객기 비상착륙 중 화재로 41
명 사망..외교부 '탑승객 중 한국민 없어'
64. 한효주-정은채, '버닝썬 VIP' 배우 지목
→루머 법적 대응
65. 인천공항고속도로서 벤츠 세우고 나온 女운전자, 차 2대에 치여 사망
66. 삼겹살값 한 달새 17%↑, 아프리카돼
지열병 영향
67. 요양원 비리 유치원보다 심하다, 장기
요양 급여 154억 원 줄줄 샜다
68. "아미 알라뷰" 방탄소년단, 美로즈볼 스타디움 투어 12만 동원..칼리드도 관람
69. '어버이날 선물' 현금 1위..자녀에게 받
기 싫은 선물은? 책, 케이크, 꽃다발
70. 항생제 안 듣는 슈퍼곰팡이, 국내 '2명 사망' 확인
71. 김승연 한화 회장 장남 김동관 전무, 품
절남 된다
72. '신라의 달밤' 작사가 유호, 노환으로 별
세…향년 98세
73. 日외무, 韓징용 판결 "日기업 손해 나
면 신속 조치"
74. 5개 광역시 내달까지 2만채 분양 쏟아
진다
75. 하락 멈춘 강남 집값..작년 최고가 근접 거래도
76. 삼성화재,영국 로이즈 시장 진출,1700
억 지분투자
77. [증시전망] 원달러 환율에 주목,北미사
일, 시장 영향은 미미
78. 北은 도발하고 미중 무역협상은 삐그
덕, 암초 만난 국내 증시
79. [아시아증시]트럼프 관세 협박에 ‘발작'
, 中 증시 5% 넘게 하락
80.[코스피]16.43P(0.74%)내린2196.32
81.[코스탁]1.44P(0.19%) 오른 761.82
82.[환율]5.50원(0.47%)오른 1170.00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I’m ... to ~. 나 ~하려고 …에 있어.
I’m in the lobby to take you to Hoian.
☞널 호이안에 데려가려고 로비에 와 있어.
I’m here to take you to the movie set.
☞너를 영화 세트장에 데려가려고 여기 와 있어.
I’m out front to drop off your lugga
ge. ☞네 짐을 내려 주려고 앞에 나와 있어.
■오늘의 건강상식■
*신우신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보기 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6853&areaType=DISCOVER_PLUS
■https://band.us/band/68539325/post/3087■
■단편뉴스■
1. 文대통령, 獨 일간지 FAZ 기고, “남과 북은 생명공동체, ‘교착’ 북미대화 계속 중
재 의지
2. 문희상 국회의장, 어제 2박3일 訪中, 한중 교류 복원 논의
3. 황교안 대표, 오늘부터 전국 순회 ‘민심 대장정’, 장외투쟁 계속
4. 200년만에 임시개방된 비밀의 정원 '성
락원', 50일 예약 마감
5. 오늘부터 휘발유 65원 인상, 서울 기름
값 1629원 갈 듯..
6. 사랑의 남원, 제89회 춘향제,5/8~5/12
(일), 광한루 주변
7. ‘버닝썬’ 여배우들에 불똥,정은채·김고은
·한효주 법적대응
8. BTS, 첫 월드 스타디움 투어.미국 로즈
볼 6만 관중 ‘열광’
9. 김세영, LPGA 메디힐 챔피언십 연장 우
승, 통산 8승
10. 태국, 69년만에 국왕 즉위식, 20만명 인파, 드론 230대 축하쇼
11. 배신한 '트럼프 집사' 코언, 교도소 가며 "할 말 아직도 많아"
12. 中 베이징, 황사 피하러 심은 포플러, 이번엔 ‘꽃가루’로 몸살
13. 英, 메건 마클 왕손빈, 3.26㎏ 아들 출
산, 아이·산모 모두 건강
14. 인도휩쓴 사이클론 방글라데시도 강타, 최소 24명 사망·280만 대피
15. 日, 열흘 연휴에도 조사결과, 70%는 "못 쉬거나 집안일에"
16. 오늘은 전국이 맑겠으며, 아침 기온은 맑은 날씨에 의한 복사 냉각으로 전국 대부
분 지역이 10도 이하 기록, 특히 강원 내륙
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기온이 0도 가까이
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서울 기온 7 ~ 22도 분포, 미세먼지는 '보
통'.
17. 與野 '패스트트랙 전투'에 4월 국회 개
회식도 못 열고 빈손, 4월 임시국회, 오늘로 회기 종료.. 법안처리 0건, 6조7천억 추경 시급한 민주 등 與野 4당,한국당 복귀 압박
,與 "6월 집행돼야 추경 효과"..한국당, 국회 복귀 재차 촉구, 한국당, "패스트트랙 철회, 사과' 있어야 국회 복귀"..추경, 각종 민생법
안 국회에 장기간 표류 우려.
18. 여론전 나서는 문무일, '기본권 침해, 영
장신청 남발, 중복수사, 수사지연 등 강조할 듯..언론 통해 설득 뒤 국회논의 적극 참여 전망, 조국 “文 검찰총장 우려 경청”.. 당청, 조정안 수정 뜻 내비쳐.. 문무일 달래기로 갈등 확산 차단, 박주민도 경찰 권력 제어 뜻 표명.
19. 국정원 ‘北발사체’ 국회정보위 보고,"미
사일인지 아닌지, 공격용인지 아닌지 분석
중.기술적인 문제는 합참 소관, 러 이스칸데
르와 외형은 닮아.국정원 "발사체 분석시간
걸려..北, 최근 핵시설 움직임 추가 동향 없
어".
20. 文정부 2년 與野 경제통 좌담, "정권은 짧고 경제는 영원..이념틀 벗어야"..野 "이
런 분위기에서 투자 하겠나"..소득주도성장
폐기해야 민생 덜 괴로워.. 輿 "소주성, 지금
은 성장통 겪지만 한국경제 체질 바꾸는 발
판될 것".
21. 국토부, 오늘 11만 가구 규모 수도권 3
기 신도시 추가 발표,광명·시흥 유력.. 하남 감북, 고양 화전도 거론, 서울 집값 반등 조
짐에 일정 서두른 듯.. 개발 정보 유출 부작
용도 영향 미쳐..수도권 주택공급 공급 규모
는 지난해 9월 1차, 12월 2차 발표로 지금
까지 19만가구, 총 30만 가구 규모 정도.
22. 금융당국, 구조조정 낙제 기업, 하반기
부터는 퇴출.. 워크아웃 성공률 50%밖에 안돼.. 은행 빚을 갚지 못해 3년 이상 구조
조정 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한 기업 재심
사, 성과 미진하면 법정관리·파산, 퇴출 피
하며 악용하는 사례 방지
23. 식약처, 20일경 ‘인보사’ 美현장 실사, 코오롱의 美자회사 ‘티슈진’ 상대, 세포
성분 바뀐 경위 파악 나서.. 자회사 공시에 따르면 2년전 변경, 본사, 알고도 당국에 숨겼다면 인보사 판매허가 취소될 가능성
24. 北 지난 4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폼페이오 "중장거리, ICBM 아냐.. 北과 협
상할 모든 의사있어".. 美방송 인터뷰 "국제
적 경계선 넘지 않았다.. 韓美日에 위협 안
돼.. 푸틴과 정상회담 직후 이런 행동". 북러 정상회담과 발사체 발사 연관시켜.. 北식량
난 인도주의 지원 관련 질문에 "제재에서도 北식량 구입은 허용돼".
25. 美中 무역협상 다시 ‘안갯속’, 또 돌출 악재, 트럼프 "10일부터 관세 10%→25% 인상"..‘관세’ 압박에 中 ‘보이콧’ 검토. 양국
‘강대강 대치’ 선회 가능성, 협상 막판. 트럼
프 “추가 관세” 위협, 中 “총 겨누는 상태서 협상 않을 것”, 당국 예상치 못한 초강수에 당혹, 무역전쟁 장기화로 경제 둔화 가속, 트럼프 트위터에 상하이 증시 5.6% 급락.. 일각 “中, 결국 美 요구 수용할 것”.
26. 美, 이란 겨냥해 중동에 항모전단·폭격
기 배치..긴장 고조, 볼턴 "공격 대응할 만반
의 준비".. 폼페이오 "확실히 책임 물을 것", 美언론, 관료 인용해 이란의 중동 미군시설 공격 가능성 거론.
27.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대충돌', 260곳 공습vs로켓포 690발..2014년 이후 최대 규모의 교전, 네타냐후의 잇단 강경 정책에 하마스"밀리면 안된다" 맞불.. 3일간 교전
으로 최소 33명 사망..이집트 중재로 일단 휴전 합의.
28.러 여객기,이륙 직후 벼락맞아 비상착륙 후 화재, 탑승자 78명 중 41명 사망, “연료 못 비운채 비상착륙, 승객들 짐찾다 엉켜 희
생 커져”..전자장치 고장으로 회항 결정, 착
륙 중 활주로에 3차례 충돌, 유출된 연료 불
붙어 화염 휩싸여..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 전국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보통', 건조주의보, 큰 일교차에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한주되세요 ~~^♡^
❒오늘의 역사(5월 7일)❒
✿1915년 5월 7일
독일 잠수함 U-20 영국 여객선 루시타니아호 격침, 1198명 사망
1915년 5월 7일 독일 잠수함의 공격을 받아 격침된 영국 여객선 루시타니아호.
1915년 5월 7일, 약 2,00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뉴욕을 출항하여 리버
풀로 향하던 영국 국적의 3만 1,500t급 여객선인 루시타니아호가 침몰하자 미국
은 전쟁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워싱턴 D.C.의 독일 대사관에게 있어 해
전 법규는 아주 명확했다. 대영제국 또는
그 동맹국의 국기를 달고 있는 선박이 전
쟁 해역-영국제도 인근 해역 포함-에 진입
할 경우 이유를 막론하고 공격 대상이라는 것이었다.
독일 잠수함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
가 들어오자 영국 해군 본부는 즉시 루시
타니아에 전문을 보내 지그재그로 항해
하거나 그밖에 공격을 피할 수 있는 항법
으로 항해할 것을 명했다. 루시타니아 승무
원들은 이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
으며, 발터 슈비거 대위는 U-20 잠수함레
서 어뢰 발사를 명했다. 이 어뢰는 루시타
니아호의 우현 한복판에서 폭발했으며, 엔진실 보일러에서 더 큰 폭발이 일어났다.
루시타니아호는 불과 20분만에 가라앉
았으며, 배와 함께 목숨을 잃은 1,198명 중에는 미국인도 128명이나 포함돼 있
었다.
루시타니아호는 북대서양을 횡단하는 정기여객선 중에서 가장 빠른 선박이었다. 특히 이 배에 타고있던 희생자 중에는 2세 이하의 유아가 100여명이나 되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미국인들의 독일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켰다.
영국은 루시타니아호가 여객선이었다고 주장하며 독일을 맹비난하였으며, 대부
분의 사람들 역시 독일이 비무장상선에 대해 무차별적인 공격을 퍼부었다고 믿었다.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 1856~1924) 미국 대통령은 배의 격침에 분노한 미국인들의 열화와 같은 전쟁 요구
를 묵살하고, 외교 각서를 통해 배상금 및 여객선 공격 중지를 요구하는 협상을 독일
과 벌였다. 독일은 루시타니아호에 무기가 실려 있었다고 주장하면서도 배상금 지급
에 합의했다.
루시타니아호가 침몰과 함께 그 안에 있던 모든 비밀 역시 바닷속으로 사라지리라 믿었던 사람들은 거대한 선체에 비해 단 한 발의 어뢰 명중으로 인해 완전 침몰까지 18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다. 또 700여 명이 넘는 생존자들 역시 독일 잠수정에 의해 어뢰 공격을 받은 후 2차 폭발이 일어났다
는 증언을 했다. 루시타니아호 안에 선박
을 20분도 채 안돼 침몰시킬만한 파괴적
인 폭발물이 실려있을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1차대전과 2차대전이 벌어지
고, 또 탐사장비의 미비로 인해 한동안 해
결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백만
장자인 ‘Gregg Bemis’가 발달한 탐사장
비를 이용, 90m 이하 깊이에 잠들어 있던 루시타니아호의 일부를 탐사하는데 성공
했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루시타니아호엔 탄약 4천2백 상자와 유산탄 1천250 상자가 실려있었고, 수뢰 공격을 받을 때 그것이 폭발하여 배의 침몰을 가속화시켰다.
물론 이 수치가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일부 개인에 의한 은닉이 아니라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전쟁군수물자를 수송하고 있었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게 되었다.
▶2015년일주학원 설립·태광그룹 공동창업 이선애 여사 별세
▶2012년신민당 부총재 지낸 이택돈씨 별세
▶2009년KKR(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 OB(오비) 맥주 인수
▶2005년내신등급제에 반대하는 고교생 촛불시위
▶2004년미국 워싱턴 한인회장 최제창 박사 별세
▶112002년중국 여객기 랴오닝성 다롄시 인근 바다에 추락, 112명 사망
▶2000년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제3대 대통령 취임
▶1999년나토군, 유고연방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대사관 폭격
▶1998년독일 다임러-벤츠와 미국 크라이슬러 합병을 선언
▶1996년이홍구 전 국무총리, 신한국당 대표로 임명
▶1995년프랑스 대통령에 시라크 당선
▶1992년한경직 영락교회 원로목사, 템플턴상 수상
▶1991년한국 오로라탐험대, 세계11번째 국가로 북극점탐험 성공
▶1987년포항제철 광양제철소 1기 준공
▶1983년중국 공식대표단 민항기 불시착 문제로 첫 내한
▶1983년북한군 대위 신중철 귀순
▶1982년한국여자등반대 여성 처음으로 히말라야 람중히말봉 정복
▶1981년평화통일정책위원회 발족
▶1977년제3회 주요선진국 정상회담 개막
▶1964년울산정유공장 준공
▶1963년텔스타2호 발사
▶1956년해공 신인희 유해호송, 군중과 경찰 간에 충돌사건 발생
▶1955년신서유럽연합(WER) 정식 발족
▶1955년민병대 해체
▶1955년소련, 영국-프랑스 동맹 조약 폐기
▶1955년서구동맹(WEU) 정식 발족
▶1954년프랑스군 거점 디엔비엔푸 베트민군에 함락
▶1952년거제도 포로수용소장 도드 피랍
▶1946년조선정판사 위조지폐사건, 미군정 수사대에 의해 발각
▶1945년독일 연합군에 항복
▶1942년일본군 고레히돌 섬 점령
▶1934년진단학회 창립
▶1921년황신덕등 동경에서 조선여자기독청년회(YWCA) 조직
▶1921년상해에서 중국공산당 창당대회
▶1914년윌슨대통령, 5월 두번째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한다는 연방의회 결의를 승인
▶1909년사진의 현상과 인화 과정을 단일화한 미국의 발명가, 물리학자 랜드 출생
▶1902년황성신문 사장 남궁억 피검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시사 만화 評
첫댓글 간단한 뉴스로 ~ 5/7일 국ㆍ내외
소식 접합니다 ~ 사건 ㆍ사고 ^^
많은 오늘 ~ 모두 수고 ^^
많으셨어요 ~ 고운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