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taph"는 King Crimson의 1969년 10월 데뷔 앨범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의 세 번째 트랙입니다. 멜로트론과 Greg Lake의 감성적인 보컬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이 가사는 밴드의 주요 작사가인 Peter Sinfield가 썼으며 Lake의 추가 기여도 있었습니다. Sinfield는 2019년 인터뷰에서 이 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Epitaph'는 제가 밴드를 결성했을 때 썼던 시예요. 그것은 가사로 시작해서 앙상블 작문이 되었습니다. Ian McDonald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다음 다른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내 생각에 Greg는 '하지만 내일 울게 될까봐 두렵다'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는데, 이는 매우 Greg다운 것입니다.
비문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으며 "epi"( "on"을 의미)와 "taphos"(무덤을 의미)의 조합입니다. 번역은 묘비에 새겨진 어떤 것에 관한 것입니다. 비문은 무덤 안에 묻혀 있는 고인을 기리기 위해 무덤에 세워집니다. 고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죽은 사람의 최종 생각이나 삶에 대한 설명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예언자들이 썼던 벽은
is cracking at the seams
이음매들이 깨져가고 있고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죽음의 악기들 위에는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태양빛이 밝게 반짝이고 있네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꿈들로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갈기리 찢겨 버릴 때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고요가 비명에 잠길 때에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아무도 월계관을 쓰지 않을 것이고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내가 금가고 부서진 길을 기어가면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혼란이 내 묘비명이 되리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만약 우리가 전부 느긋이 앉아서
and laugh
웃기만 할 수 있다면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러나 나는 내일 울 것이기에 두렵네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난 내일 울 것이기에 두렵네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난 내일 울 것이기에 두렵네
Between the iron gates of fate
운명의 철문 사이에
the seeds of time were sown
시간의 씨앗이 뿌려지고
And watered by the deeds of those
알고 알려진 누군가의
who know and who are known
행위들에 의해 물이 뿌려지고
Knowledge is a deadly friend
아무도 규칙을 정하지 않으면
when no one sets the rules
지식은 치명적인 친구가 되리라
The fate of all mankind I see
내가 본 모든 인류의 운명은
is in the hands of fools
바보의 손에 달려있네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예언자들이 썼던 벽은
is cracking at the seams
이음매들이 깨져가고 있고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죽음의 악기들 위에는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태양빛이 밝게 반짝이고 있네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꿈들로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갈가리 찢겨 버릴 때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고요가 비명이 잠길 때에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아무도 월계관을 쓰지 않을 것이고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내가 금가고 부서진 길을 기어가면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혼란은 내 묘비명이 되리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만약 우리가 전부 느긋이 앉아서
and laugh
웃기만 할 수 있다면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러나 나는 내일 울 것이기에 두렵네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난 내일 울 것이기에 두렵네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난 내일 울 것이기에 두렵네
crying
울 것이기에
crying
울 것이기에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난 내일 울 것이기에 두렵네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난 내일 울 것이기에 두렵네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난 내일 울 것이기에 두렵네
crying
울 것이기에
첫댓글
좋은음악
즐청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즐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