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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벌목 없다더니".. 전주시, 버드나무 또 벴다
◀앵커▶ 전주천 남천교 주변의 버드나무가 남김없이 베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논란이 되자 전주시가 민간과 협의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내놨었지만, 하루아침에 벌목이 강행된 건데
n.news.naver.com
[이주연 기자]"하룻밤 새 이렇게 굵직한 버드나무 26그루가 모두 잘렸습니다. 옆에는 봄을 앞두고 미처 꽃봉오리를 틔우지 못한 가지들도 잘려있습니다."버드나무 벌목은 전주시가 내놓은 '명품하천' 조성의 일환입니다.오랜 기간 조성한 '생태하천'을 뒤엎고 향후 7년간 사업비 7,085억을 투입해 문화광장이나 체육 공간을 새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하천 경관과 생태를 훼손하는 난개발이라는 지적에 시민들과 충분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하루아침에 뒤엎은 겁니다.
생태하천 뒤엎고 7천억 들여서 만드는거 ⬇️⬇️⬇️
■ 전주시청 민원넣기https://www.jeonju.go.kr/index.9is?contentUid=9be517a75b2410d0015b318aa3606273
전주시청 > 민원365 > 신고센터 > 온라인민원신고센터 > 온라인민원신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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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장 우범기 인스타https://www.instagram.com/bomki.tiger?igsh=c3R5enlrZTV2Zmdk■ 전북환경단체에서 3월4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기자회견 예정이래. 연명서명 함께하기(참석도 가능)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OuJxTJFahCi-JRzDGyJ87-MEu5eveuPQebXIhVBoHkhPicA/viewform?fbzx=-6115189479632499114
전주천 삼천 버드나무 학살자 우범기 시장 규탄 기자회견 참석·연명 합니다.
시민들과의 약속을 무시하고 전주천 버드나무 벌목을 강행한 전주시와 그 책임자인 전주시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시민여러분! 함께 목소리를 내주세요!📢📢📢 기자회견에 직
docs.google.com
첫댓글 서명완!
서명완
서명완. 민원도 넣을랬더니 안들어가지네;;
ㅅㅂ 누가 저기서 전통놀이를 해; 버드나무 살려내라…
거지같다 진짜 … ㄱ너무너무 구린 행정력..;;;
첫댓글 서명완!
서명완
서명완
서명완
서명완. 민원도 넣을랬더니 안들어가지네;;
서명완
ㅅㅂ 누가 저기서 전통놀이를 해; 버드나무 살려내라…
거지같다 진짜 … ㄱ너무너무 구린 행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