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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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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국내토크방 진짜 응원가 떡밥도 지겹도록 자주 나오네요.
Romantic City 진천에서 수원까지 추천 1 조회 408 18.04.21 13: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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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1 13:12

    첫댓글 수카바티 안양 같은 구호는 지양해야할 응원방식인건 맞습니다

  • 18.04.21 13:14

    그리고 수원, 인천의 응원가들은 그냥 응원가 자체만 놓고봐도 재밌는 곡들 많아요
    문제는 수원, 인천을 제외한 다른 구단들의 응원가들이 할 말 없는 수준이라 그렇지

  • 18.04.21 13:17

    말 들어보면 아주 어려운 말들로만 된 노래밖에 없는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ㅋㅋ 제가 수원팬도 아닌데 염기훈 산토스 정대세 등의 콜과 우리에게승리뿐이다 리틀베이비 뭐 이런거 다 편하고 쉬운콜인데 뭐 어쩌라는건지 이해가 안감ㅋㅋㅋ 저런노래들있는데 수원은 관중수가 왜 급감했을까

    전북 오오렐레는 3면다하는데 이건 또 어떻게 설명할건지 진짜 입맛대로 섞어가면서 핑계거리찾는데
    그냥 케이리그는 경기력이 개똥망이고 눈높아진 축구팬들한테 수준이하로 보이는거죠. 그걸 대체할 해외축구들이 주말저녁에 티비만 틀면 이피엘 분데스 라리가 세리에 많고 많음.

  • 작성자 18.04.21 13:44

    공감합니다.
    일반석도 많이갔는데 일반석 관중들은 쉬운콜도 서로 눈치보느라 따라부르지도 않죠.
    반대로 바모 수원 캄페온 이거 일반석에서 따라한분들도 있고
    님 말처럼 응원가의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장내아나운서가 다 같이 수원을 외쳐주세요도 일반석 관중들은 그 팀구호도 안외치는데

  • 18.04.21 13:15

    동의합니다
    축구 잘하고 리그 잘돌아가면 서포터니 응원가니 제도 변경이니 굳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 18.04.21 13:46

    일반석에서 기본적인 박수치면서 구단이름 외치는것도 안하시는분 많죠. 편하게 관람하러오신분에게 응원 강요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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