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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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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감자탕집 합석 요청하다 거절당한 40대 아재.
Brown Eyes 추천 0 조회 17,131 24.03.03 18:3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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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3 18:33

    첫댓글 물어본게 죄 맞아여

  • 24.03.03 18:33

    진짜 총으로 쏘고 싶다..

  • 24.03.03 18:33

    구웨에엑 와중에 용기주는 댓글 뭐냐..

  • 24.03.03 18:33

    제목부터 좆같애

  • 24.03.03 18:36

    아 진짜 왜저래 씨발 좀

  • 와...

  • 24.03.03 18:36

    존나싫다

  • 24.03.03 18:37

    시발 ㅗㅗㅗㅗ

  • 24.03.03 18:37

    진짜 눈치가 개빻음 지 좋은말만 들어쳐먹어

  • 부추기는 놈들도 ㅈㄴ 나빠

  • 24.03.03 18:37

    수육 ㅇㅈㄹ 하네 걍 싫다고 시발롬아

  • 24.03.03 18:38

    ㅅㅂ농담과진담을 구분을못해

  • 24.03.03 18:38

    헤네스개 개새끼네

  • 24.03.03 18:38

    아 씨발 국밥 허버허버 쳐먹던 아재한남이 고백하는 상상함 웩🤮🤮🤮 여자랑 연애 못하면 뒤지는 병 걸렸나

  • 24.03.03 18:38

    그냥 다 죽이고 지옥가게

  • 24.03.03 18:38

    ...떽무새가 설마.. 으니겟지

  • 아 설마...

  • 속안좋아

  • 24.03.03 18:40

    ㅂㅅ

  • 24.03.03 18:40

    한녀한테 총기허용해라

  • 24.03.03 18:40

    우욱 비슷한 경험 있어서 더 토나와

  • 24.03.03 18:41

    늙고 못생겼는데 젊은척해서 개열받게 만드는 40대 노인네

  • 24.03.03 18:45

    씨발...

  • 24.03.03 18:47

    ㅅㅂ 밥좀먹자 늙은새끼들아징그럽게ㅡㅡ

  • 24.03.03 18:50

    신고하고싶어

  • 24.03.03 18:51

    공짜로 사준대도 안먹고 싶은데

  • 24.03.03 18:53

    씨발 드러워

  • 24.03.03 18:57

    근데 이거 진짜야..국밥 혼자서 자주먹는데 괜찮으면 다 먹고 나가서 맥주 먹자 소주 먹자 소리 엄청 들어봄

  • 24.03.03 19:11

    헉... 아재들이??

  • 24.03.03 18:58

    수육으로 유혹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대 씨발ㅅㅂㅅㅂㅅㅂ

  • 24.03.03 19:01

    즈그등뼈 뽑아다 국끓여달란건가

  • 24.03.03 19:02

    밥 좀 쳐먹자 ㅅㅂ
    진짜 꼴보기 싫어서 등돌리고 앉았는데 굳이 꾸역꾸역

  • 24.03.03 19:10

    죄 맞아요 ;

  • 24.03.03 19:15

    ㅆㅂ

  • 24.03.03 19:16

    저걸 유머라고 받아들이면 진짜 문제있다...

  • 24.03.03 19:40

    회식때 2차로 감자탕집에 여자팀장님(40세)이 먼저 자리잡으러갔는데 12시쯤..?근데 60대할배가 오빠랑한잔하자고 해서 개놀랬자나ㅡㅡ 바로 울회사사람들 남자포함 6명쯤와서 2차중하고 있었는데 그팀장님 취해서 밖에서 급토하셨는데 그할배쫒아나와서 힘들면자기 집가서 쉬자고 ㅈㄹ하더라 ㅠ

  • 24.03.03 19:24

    미친새끼인가봐;;;

  • 24.03.03 19:21

    저렇게 답을 알려주는데 ㅅㅂ 꾸역꾸역 물어본 거 아 ;

  • 24.03.03 19:41

    우욱

  • 24.03.03 19:41

    주제파악좀 해 냄새나 싯팔

  • 24.03.03 19:43

  • 24.03.03 19:49

    막댓은 또 뭐야 ㅡㅡ 저기 남초 아니야? 남초에서도 하지말라는데 지맘대로 할거면 왜물어봄 눈치까지 없음.. 비슷한 경험 있었어서 개짜증남

  • 24.03.03 20:04

  • 24.03.03 20:35

    뚝배기로 안깐걸 다행으로알아

  • 24.03.03 20:37

    야심한밤에 처자 이지랄., 개징그러워

  • 24.03.03 20:41

    은근히 부추긴 새끼들이 더나빠

  • 24.03.03 22:32

    수육으로 유혹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육이 뭔 대수냐

  • 맘에 들면 계산이나 해주고 가지 또 자기꺼만 홀라당 하고 도망가니까 원래도 안되는 거 더 안되는 거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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